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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들하고 팬션 놀러왔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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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에 놀러왔는데 츄리닝 입은 상태로

빨딱 서서 그런지 바지가 위로 솟구쳐서 들킴,,

 

여자애가 베시시 웃더라..

 

 

하아..

존니 꼴리네 시발련..

 

젖탱이 골이 다 보이게 옷을 입고 지랄이야 씨발련..

 

더 이상 여사친으로 안보인다 ㅇㅇ

 

일단 저녁 먹어야해서 글 멈춘다

지금 내 머리 속은

바베큐 파티하고 분위기 만들어서 

떡 칠 생각 밖에 없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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