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계시 피가 안나는 처녀들에 대해.araboza
일단 처녀인 경우 자지에 피가 묻어나오는 게 존나 일반적인 경우다. 피가 콸콸콸 나오는 건 아니고 자지를 보니까 '어, 피가 묻었네?' 정도로 나온다. 많이 나오는 애들은 침대 시트에 핏자국이 아주 조금 묻는 정도.
피가 안나오는 애들은 두가지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처녀막이 이미 훼손된 경우다.
제일 많은 게 '탐폰'이라는 생리대 때문인데, 성인 남성의 중지만한 면으로된 봉을 보지에 넣어두면 그게 피를 흡수하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처녀인데 피가 안난다면 90%이상의 확률로 여기에 해당하는데, 이런 걸 왜 쓰는가 하면 친구들끼리 수영장이나 찜질방에 가는데 생리 때문에 혼자 빠지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본인도 자기가 생리 중이니 처녀막 파열로 인한 출혈이 있어도 생리 때문이겠거니 생각하기 때문에 성관계시 피가 안나면 본인도 당황해한다.
혹은 어렸을 때 격한 운동을 했거나, 성폭행을 당한 경우가 있을 수가 있겠다.
두번째는 처녀막이 터져도 피가 '거의' 안나는 경우다. (사실 이 경우는 매우 드물다. 나도 딱 한번 봄)
이걸 설명하기 전에 처녀막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볻자면, 처녀막은 질 입구를 둘러싸고있는 가운데 조그만 구멍이 뚫린 얇은 근육인데, 질에 자지가 들어가면서 이 근육이 찢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피가 나는 것이다.
너희의 자지 생김새가 가지각색인 것처럼 여자의 보지 생김새도 가지각색이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처녀막에 구멍이 조금 크게 뚫린 여자들이 있기 때문에 찢어져도 피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 일게이가 따먹은 여자가 처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그것은 바로 침대 위에서의 행동거지다.
니 자지가 보지에 들어갈 때 처녀들은 주변의 무언가를 손으로 꽉 쥔다. 침대 시트라던지, 일게이의 손이라던지. 바이킹 탈 때 손잡이를 꽉 쥐는 느낌과 거의 같다고 생각하면 쉽다.
자지를 넣기 전에 여자가 엉덩이를 어떻게 하고 있는 지도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후다게이들은 알겠지만 누워서 다리를 벌리는 것 만으로는 정상위가 어렵다. 여자가 약간 허리를 들어줘야하는데, 이건 후다가 아니면 도저히 알 수 없는 자세이기 때문에 좋은 지표가 된다.
팬티를 벗길 때 허리를 드는 지, 여성상위를 잘 하는지, 후배위를 할 때 허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 두 가지가 가장 뚜렷하다고 할 수 있겠다.
3줄요약
1.처녀인데 피가 안나온다고 사쿠라로 몰아가지 말자
2.자지 넣는데 허리를 들었다면
3.사쿠라여
넣었는데 허리들었다구 사쿠라루 모는게 피안나온다고 사쿠라로 모는것 보다 더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