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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엄마입니다

조회 수 4,74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17살 아들하나 15살 딸하나 키우고 있는 36살 먹은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생겨서 글 올려보아요

아들이 자꾸 제 속옷이나 딸 속옷을 가져가는것같아서 너무 고민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그쳐야 할까요? 

댓글12
  • 소프트아이스크림 2025.04.25 18:33
    단순한 호기심인지 한번 지켜봐야할듯한데 자꾸 신경쓰이면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엄마 옷이 없어지는거 같다고 잃어버리는 건지 싶다고 얘기한번 해보세요. 예민할때라 다그침은 될수 있음 안하는게 좋을듯해요
  • 익명_489054 2025.04.25 23:27
    청소년 상담 센터에 문의 해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익명_763687 2025.04.26 22:21
    진지하게 아이가 성적 호기심을 한창 방출할 시기기도 합니다.
    후회할 행동으로 옮기지 않도록 다른 운동이나 외부활동도 시켜주시고 , 건강한 성생활로 이어져 갈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 않게 성교육도 해주세요. 슬며시 말해도 다 알아들을 나이입니다.
  • 익명_933827 2025.04.29 14:49
    엄마가 나서기 보다는 아빠까 나서야죠
    뺨따귀를 후려쳐야지
  • 익명_487864 2025.04.29 23:36
    엄마가 이런 사이트오는거면 딴생각 잇는거아님?
  • 익명_413926 2025.05.03 09:27
    성교육 ㄱㄱ!
  • 익명_272027 2025.05.03 21:54
    엄마가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거에요. 하지말라고 충븐히 그럴 수 있디 그냥 혼자 띨띨이 처라리고
  • 익명_698461 2025.05.08 22:46
    다른데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게 먼저가 되야할것 같네요
    특히 그 나이대가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요
  • 익명_212271 2025.05.24 03:58
    엄마가 졸라 젊네 미시 같겠다. 그냥 딸 치게 나둬유 그것도 지나가니 연 만나서 보지에 직접 넣는데 엄마 팬티로 딸 언제까지 칠까.
  • 익명_579008 2025.05.24 13:45
    근데 아줌마는 이사이트 어캐 들어온거임? ㅋㅋ
    주작아님 아줌마도 즐기는거네 ㅋ
  • 익명_266913 2025.05.24 18:07
    아줌마 연락줘요 행복하게해드림 ㅎㅎ
  • 익명_055739 2025.06.09 21:24
    그 나이대에 한번쯤 겪는 일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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