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쾌락만 쳐도 진짜 쾌락으로 의심한다는거지?
그럼 이제 나도 쾌락
쾌락 ㅇㅇ
ㅅㅂ 근데 존나 기묘하고 허망하게
잘 만들긴 했네 ㅋㅋㅋㅋ 쾌락 그새끼 말처럼 문장 사이를
길게 띄우는게 킬포인듯...그리고 마지막에 짧게 쾌락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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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사친이 내 물건을 바라봤당..
썅년..배시시 웃으며
혓바닥을 날름거린당..
역시 내자지를 이렇게 사랑할 줄이야..
쿠퍼액이 용솜음 친다..
아 쑤껑쑤컹 보지에 박고 싶당.
김건희도 내 자지를 빨고 싶어 할것이당
아..악..앗..좃물이 나간당..
역시 쾌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