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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발기하면 자지 껄떡거림??

조회 수 945 추천 수 0

껄떡 껄떡...

 

귀두가 인사하듯이 위아래로 껄떡거림..?

 

나랑 잤던 여자들은 내 물건보고

눈이 휘둥그래져서는

고귀한 물건 다루듯이 손끝으로 스으윽 쓰다듬던데..

 

거대하고 아름다운거지...

 

 

 

자기 보지에 들어올걸 상상하니까

그냥 지려버리는거고..

 

 

 

 

 

 

 

 

 

이게 나야..

 

 

 

 

 

 

 

 

 

 

 

 

 

 

쾌락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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