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른넘어서 깨달은 몇가지

조회 수 1,397 추천 수 19

1.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지못하면 언젠간 반드시 후회하고 남탓을 하게된다

2.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다만 확률이 극악일뿐

3. 정답만을 찾는다면 삶이 피곤해진다 때론 유도리가 더큰 기회를 불러온다

4. 오늘 할일은 반드시 오늘해야 한다가 아니라 어제 했어야 했다 그리고 오늘은 내일 할일을 미리 하는것이다

5. 가족과의 돈관계는 무조건 피해라 특히나 애써모은돈을 가족들에게 빌려주는건 사실 자기 목을 칠 칼자루를 넘겨주는것이다

6. 가난한 부모가 나쁜것은 자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뺏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7.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는 중요한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내가 나자신을 어떻게 보는가 이다

8.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는 있지만 산에 그나무만 있는것은 아니다

댓글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1 진짜 원나잇 쉬운 여자들 특징.think 30 익명_913638 2015.04.01 10.4k
1830 회사가 나때문에 대박남 ㅋㅋㅋㅋㅋ 20 익명_419576 2015.04.04 1.8k
1829 야 편의점 점주인데 창고에서 섹스하는 43 익명_536004 2015.04.06 5.7k
1828 여자친구 어머니가 내 고추 보셨다.. 34 익명_288696 2015.04.10 4.6k
1827 나 이정도면 그래도 성공한거지? 2 익명_301144 2015.04.16 459
1826 인간의 사욕을 이겨라 4 익명_582984 2015.04.20 278
1825 보지에대한 잡글 .txt 3 익명_163528 2015.04.22 2.2k
1824 24살인데 결혼하게 생겼다 5 익명_916790 2015.04.24 1.3k
1823 씨박 여친이 애무해주는데ㅡㅡ 9 익명_799032 2015.04.30 1.9k
1822 과 누나랑 술먹고 떡친썰.ssul 15 익명_424047 2015.05.03 7.3k
1821 여친 집에서 똥쌌다... 18 익명_970583 2015.05.06 937
1820 첫 경험 업소로 뗀 썰 20 익명_842256 2015.05.07 3.8k
1819 여친 집에서 똥싼 게이다... 23 익명_783714 2015.05.07 813
1818 와 여자 몸 길들이니 개꿀잼 19 익명_554775 2015.05.11 7.1k
1817 어제 섹파랑 호텔갔다가 직원한테 걸림. 15 익명_657325 2015.05.19 2.4k
> 서른넘어서 깨달은 몇가지 14 익명_971150 2015.05.19 1.4k
1815 누나랑 근친 2 29 익명_946043 2015.05.28 8.3k
1814 누나랑 근친 3 18 익명_240842 2015.05.29 11.6k
1813 누나랑 근친 4 10 익명_374388 2015.05.30 4.5k
1812 누나랑 근친 5 10 익명_260879 2015.05.30 4.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