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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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11690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64531
자극적인 것에 흥분되는데 성도착증이 있는거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따먹은 보지 대부분 그년들 남편을 만난적 있다
쑤시면서 남편을 생각하면 뺏어먹는다는 생각에 무척 흥분된다
한 년은 그년 집에서 남편과 술을 마신적도 있고
어떤 년은 남편과 같이 아르바이트를 한적 있다
심지어 남편과 일면식 있는 어떤 년은 나 말고 만나는 애인놈까지 본적 있다 그 년이랑 애인과 나 기타 여럿 있는 상황에서 그년 집에 에스코트 한다며 애인 떨구고 그대로 모텔 직행한 적 있는데 안절부절 못하는 그 애인놈 면상 잊을 수 없다
유부년들 따먹는 맛이 솔솔하다
유부들과 삽입할 때 고정멘트가 있다
ㅇㅇ이 보지 누구꺼야? 물으면 내 보지라고 응답할 때 느끼는 뺏어먹는 쾌감 이루 말할 수 없다
가끔 겹치는 경우 있다
내 정액 들어있는 보지로 집에 들어가서 밤에 남편과 한 판 더하는 년의 경우 질내사정후 신신당부한다
꼭 남편한테 빨아달라고 해
남편에 내 정액 먹이고 싶어 꼭 빨게해
이렇게 부탁한다
그 년들은 남편과 하는 것을 나에게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나는 더 좋다
남의 여자 뺏어먹는 맛과 남편에 내 정액 먹인다는 기분에 정복감 만땅이 된다
그 외 많은 유부들 그리고 엄마친구 그외 모녀덮밥
천천히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