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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는 맛있어

조회 수 2,085 추천 수 0

자극적인 것에 흥분되는데 성도착증이 있는거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따먹은 보지 대부분 그년들 남편을 만난적 있다

쑤시면서 남편을 생각하면 뺏어먹는다는 생각에 무척 흥분된다

한 년은 그년 집에서 남편과 술을 마신적도 있고

어떤 년은 남편과 같이 아르바이트를 한적 있다

심지어 남편과 일면식 있는 어떤 년은 나 말고 만나는 애인놈까지 본적 있다 그 년이랑 애인과 나 기타 여럿 있는 상황에서 그년 집에 에스코트 한다며 애인 떨구고 그대로 모텔 직행한 적 있는데 안절부절 못하는 그 애인놈 면상 잊을 수 없다

유부년들 따먹는 맛이 솔솔하다

유부들과 삽입할 때 고정멘트가 있다

ㅇㅇ이 보지 누구꺼야? 물으면 내 보지라고 응답할 때 느끼는 뺏어먹는 쾌감 이루 말할 수 없다

가끔 겹치는 경우 있다

내 정액 들어있는 보지로 집에 들어가서 밤에 남편과 한 판 더하는 년의 경우 질내사정후 신신당부한다

꼭 남편한테 빨아달라고 해

남편에 내 정액 먹이고 싶어 꼭 빨게해

이렇게 부탁한다

그 년들은 남편과 하는 것을 나에게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나는 더 좋다

남의 여자 뺏어먹는 맛과 남편에 내 정액 먹인다는 기분에 정복감 만땅이 된다

 

그 외 많은 유부들 그리고 엄마친구 그외 모녀덮밥

천천히 쓸께

 

 

  • 익명_773466 2025.07.27 14:17
    솔직히 임자있는 년 만나는거 욕 처먹어도 할말없다. 하지만 배덕감 ,도파민 이거 맛들리면 못나오겠는 걸. 난 유부녀는 아니고 친구여친이나 남의 여친이지만 이것만해도 짜릿한데 얘는 얼마나 찌릿했을까
  • 익명_378431 2025.07.27 15:34
    부러우면 지는 건가?
  • 익명_590338 2025.07.27 23:12
    다 그렇치는 않아 너가 덜떠러진 보지를 먹은거겠지 튼 거짓말 일수도있겠지
  • 익명_288763 2025.07.28 10:49
    그렇치는 -> 그렇지는
    덜떠러진 -> 덜떨어진

    제발 좀 공교육 좀...
  • 익명_824151 2025.07.29 12:00
    ㅂ- 추가요
  • 익명_976633 2025.07.31 10:57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맘 편하게 언제든 섹을 할 수 있었던 경험이 없는 병신루져 새끼들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하찮은 병신들이 지 인생 경험으로 절대 헤 볼 수 없는 경험담을 올리면
    주작이니 어쩌니 말들이 많더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다른 경험담 기대 할께요...
  • 익명_572772 2025.08.04 04:31
    저도 유부녀 아줌마 두명 따먹었는데 ㅎㅎㅎ 😆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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