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누나가 존나게 적극적이다 필자 3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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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90165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66394
옛날에 어릴적부터 교회 다니다가. 한2년정도 공백기간 있었는데
새로 나갔더니 이쁘장하고 엉덩이 골반라인좀 있고. 목소리도 평타이상치는 누나가. 카톡으로 들이댄다.
소개팅녀도 잘 안됐고 해서 다른여자 노리는 중에 있었는데. 카톡으로 이틀간 하루종일 떠들었다. 본인도 자존심은 있는지 일요일에 보자고 하더라
ㅎㅎㅎ
얼굴은 B+ 급 정도에. 중등 음악교사인데
내가 관심있어 하는 동생 보다 더 적극적이시라.
진도가 더 빨리 진행될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은근히 기대는 되지만
노산 각이라서. 할거면 빨리.
아니면 어린애들 만나는게 더 좋을것 같다. ㄱ.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