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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누나가 존나게 적극적이다 필자 3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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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어릴적부터 교회 다니다가.  한2년정도 공백기간 있었는데

새로 나갔더니  이쁘장하고 엉덩이 골반라인좀 있고. 목소리도  평타이상치는 누나가. 카톡으로 들이댄다.

  소개팅녀도 잘 안됐고 해서 다른여자 노리는 중에 있었는데.  카톡으로 이틀간 하루종일 떠들었다.  본인도 자존심은 있는지 일요일에 보자고 하더라

ㅎㅎㅎ

얼굴은 B+ 급 정도에.  중등 음악교사인데

내가 관심있어 하는 동생 보다 더 적극적이시라.

진도가 더 빨리 진행될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은근히 기대는 되지만

노산 각이라서. 할거면 빨리.

아니면 어린애들 만나는게 더 좋을것 같다.  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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