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익명_028629 2025.08.20 14:26
    보험 아가씨가 우리집에서 내 물건을 자기 손등으로 쓰윽 스치면서 지나가길래 내가 눈치까고 바로 여자 침대에 눕혀서 서로 미친듯이 즐겼지 ㅇㅇ 아 물론 보험 내용은 구려서 가입 안함. 개꿀띠~~~
  • 익명_677126 2025.08.20 17:37
    네 다음 소설가.
  • 익명_984499 2025.08.21 05:14
    나도 선배형수랑 연락만 하고 지내다 최근 한번함! 많이 굶었나봐! 자기 물 많이 마온다고 자랑하고 ? 안에다 싸달라고 하고! 시원하게 싸주고 난후 입으로 내 꺼 빨아달라고 하니까 열심히 빨아줫어! 난 계속 요구햇지. 불알까지 빨아달라고 ~ 소설 같지만 소설 아님! 실제 임. 지금은 연락 차단함
  • 익명_645981 2025.08.21 09:51
    로망 오지내 씹새끼
  • 익명_946665 2025.08.22 21:20
    씹새끼? 흥 ~
  • 익명_751438 2025.08.21 12:49
    난 직장 상사는 아니고 형수랑 함.
    형 이혼하기전에는 실수로 두어번 한적있는데 이혼하고 나서는 지금까지 섹파임
  • 익명_100417 2025.08.24 06:56
    평소 흠모하던 동네 형수... 나보다 6살연상
    강남 단란주점에서 만낫다..이혼하고 혼자살려고 하니
    2차 끊어서 댈고나가 안하고 모텔 한달치랑 생활비 주어서 지내게 햇다
    몇번 가서 밥먹다가 눈맞아 핫는데... 그닥 별루엿어
    한게 후회더더라
  • 익명_044273 9시간 전
    착하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하아...빨딱 섯다 라는 말.... 4 익명_175610 2025.08.06 534
13 빨딱크 2 익명_590107 2025.08.07 326
12 살아보이 별거 없데...ㅇㅇ 1 익명_211182 2025.08.08 569
11 여자는 걍 성욕 낮은경우도 많냐...? 5 익명_835806 2025.08.09 1.2k
10 첫 글인데, 질문이다. 20 익명_166353 2025.08.11 938
9 근데 쾌락 이라는 사람이 영향력이 있나요? 5 익명_602596 2025.08.11 507
8 전립선 호흡법 익히는중인데 1 시바라마 2025.08.15 472
7 38살 누나가 존나게 적극적이다 필자 34살 2 익명_990165 2025.08.16 1.5k
6 섹스는 짐승처럼 10 익명_651241 2025.08.19 1.2k
> 직장상사 전 와이프 8 update 익명_715418 2025.08.20 1.1k
4 네토인데다가 멜투멜도 땡긴다 4 익명_519767 2025.08.21 390
3 오묘하고 허망한 느낌의 글 어디 없나... 9 익명_039027 2025.08.22 337
2 내가 드라이오르가즘 글 읽다가 정말 최고 많이 웃겼던 댓글 1 new 익명_211803 23:19 184
1 그냥 그럴때있는지...? 3 new 익명_044273 10:41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