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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세탁기속 브라자

조회 수 158 추천 수 0

여행가서 호텔에 있는 세탁기 사용하려고 세탁기 문열었는데 브라자만 남아있던데젊은 여자꺼였음 ㅋ CCTV도 없고 몰래가져가서 똘똘이 기분좋게 해줄까 100번 생각하다가 그냥 다른 세탁기 사용했다 ㅅㅂ세탁끝날 시간돼서  세탁물 가져가려고 왔는데 욕정이 가시지 않아서 속옷만 남아있던 세탁기 안을 보니 이미 사라지고 없네 ㅋ  이상하게 우리집 여자들 속옷에는 1도 관심도 없는데 다른 여자속옷은 꼴리네 ㅋㅋ 

 

  • 익명_190397 7시간 전
    여자 속옷 너무 꼴리지... 나도 우연찮게 보면 진짜 정신을 못 차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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