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친 분수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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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9199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68631
와...야동에서만 보던 그 분수를
내 손으로 직접 해냈다..
그동안 손으로도 해줬었지만 작정하고 분수 봐야지하고
한적은 없었거든.. 근데 오늘은 ㅈㄴ 흥분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손목 스냅이 ㅈㄴ 빨라졌음
촵촵촵~~!!!
촵촵촵 촵촵촵~!!!!!
진짜 미친듯이 클리 공략했음
여친 부들부들하더니 갑자기 허리가 들썩하면서
엉덩이를 확 들더니 바로 분수가 푸슛..!!! 콸콸콸!!
첫발은 물총처럼 나오더니 그 뒤엔 콸콸콸 쏟아짐
그 타이밍에 바로 믈건 꽂아서 박아주니까
허벅다리쪽에 경련이 부들거리면서 좋아 죽을려고 함
하아..
여친 보짓물이 내 손가락을 타고 뚝뚝 떨어지고
여친은 부들부들거리고 있고...
실제로 눈으로 보나까 흥분되서 미치는줄
그러는 동시에 내 입술은 씨익 웃게 되더라..
쾌감... 난생 처음 느끼는 쾌감...
여친이 샤워하면서 계속 오늘처럼만 해달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