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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 만도 못한 나 5

조회 수 914 추천 수 0

"그만 ! 그만 . 나아 진짜 힘들어. "

장모는 시원하게 분출 하고 경련 과 몇번의 짧은 절정을 맛본 것을 확인한 다음 난 동작을 멈추고 벗어놓은 티로 나의 젖은 얼굴과 몸을 대충 닦은 후에 널브러진 장모의 몸뚱이 위로 몸을 겹쳐 장모의 갈비가 으스러지게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아랫도리를 부비부비 했어.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이 부벼질 때마다 장모가 쏟아 놓은 한강물이 장모 궁둥이 골 가랑이 사이에 묻어나 바닥 과의 마찰로 껄쩍 껄쩍 소리 내며 물을 튀겨댔지.

그렇게 애무 만으로도 내 밑에 깔린 장모의 아랫도리가 또 진동 하며 느끼느게 몸을 통해 전해졌어.

나도 하다보니 담금주로 인한 참았던 소변감이 느껴져서 화장실 좀 하니까. 장모는 자기 좀 안아 달라는 거야 다리가 후들거려 못 일어나겠다고.

장모 말대로 조심스레 안고 주방 뒤편에 난 문을 통해 뒤마당 으로 나갔어.

장모는 내 팔에서 내려와 빗줄기를 맞으며 비를 샤워 삼아 자신의 몸에 묻은 물들을 닦는 모습이 빗물로 번들거려 섹시 하더라.

손짓 으로 나를 불렀고 나도 빗 속으로 들어가 시원하게 몸을 닦았어.

"마렵다며. 싸아 쉬이 해."

난 웃으며 내 아래를 보니 반쯤 힘이 빠진 거시기가 묵직하게 덜렁 거렸어.

장모는 장난 스럽게 웃으며 내 거시기를 잡고 천천히 흔들어 줬어. 기둥을 부드럽게 잡고 빗물이 마찰 되서 문질러지니 다시금 힘이 들어갔어.

존나 소변이 마려운데 거시기가 커진 상태 이니 안나오더라고. 근데 거시기와 머리속 쾌감은 죽이는거야. 마려운데 안나오니까 거시기 끝이 아려 오더라. 배를 수축하고 엉덩이 살을 조여서 집중 하며 소변을 싸려고 애썼어.

장모가 무릎을 꿇고 거시기 앞대가리만 입술로 쪽쪽 빨고 돌리면서 혀끝으로 오줌구멍을 찔러댔어.

" 왜 안나와? 마렵다며 어서 싸. 오줌 나오는거 보고싶어 "

난  ㅂ ㄱ 된 상태 에서 소변 눈 경험이 있어서 눈을 질끈 감고 배를 더 안으로 힘차게 끌여 들여서 강렬하게 소변을 누고 싶다고 생각하니 입이 벌어지며 신음이 나왔어.

장모는 거시기 대가리만 입안에 담고 쑥덕쑥덕 움직이고 혀로 계속 간지럽 히는데 미치겠더라고.

소변이 나올거 같으면 서도 다시 들어가고 나오다가 안되고 반복하다 내 온 몸을 쥐어짜대며 비트니까 그제야 겨우 신호가 왔어

"아.아. 장모님 싸요 싸 . 입 떼세요"

장모가 내 풀 ㅂㄱ 된 거시기 기둥을 쥔채로 간격을 두고 뒤로 물러 엉거주춤 자세로 내가 싸는걸 지켜 봤어.

"어어후 나온다 나와 우후우."

장모는 신기한다듯 껄껄 웃으며 흙바닥을 파헤지며 오줌 싸는 내 풀 ㅂㄱ된 거시기를 보다 오줌 물줄기가 약해지자 입을 크게 벌려 오줌 싸고 있는 거시기 전체를 입에 담고 미친듯이 빨아댔어.

난 너무 좋아 장모 머리 붙잡고 입을 벌리고 악악 거리는더 입속으로 비가 들어와 자연스레 가글이 되더라.

근데 니네 그거 알아. 풀 ㅂㄱ 된 거시기 상태에서 소변 으로 방광 비우면 기분 완전 짜릿하고 ㅂ ㄱ 가 풀리지 않은 상태라 삽입 하면 자유자재로 오래 하는걸 내 경험상 알고 있거든.

이 생각 하니 장모와 오늘 섹스 완전 죽이겠다 라는 생각에 다시 장모를 번쩍 안고 거시기를 덜렁 거리며 침대가 있는 안방 으로 들어갔어.

 

  • 익명_529199 2025.09.16 17:17
    너무 전형적인 소설체라서
    식상하다. 고전 소설 보는거 같음..
  • 익명_098054 2025.09.16 17:22
    너무 좋다
    쾌락 쾌락 거리는 병신 같은 글만 보다가 오랜만에 볼만한 글이 올라오네
    수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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