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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 만도 못한 나 6

조회 수 30 추천 수 0

안방 으로 들어 가려는데 가볍게 샤워 하고 물 좀 털자고 해서 욕실로 같이 들어가 비누칠 하고 샤워를 하는데 내 마음은 조급했어. 저 두툼한 허릿살을 잡고 질펀한 엉덩살을 젖히며 뒤치기를 하고 싶었거든. 샤워 하는데도 장모는 내 거시기를 잡고 놓아주질 않았어.

수건 꺼내서 장모 몸 닦아주고 두 손으로 장모의 알몸을 종아리 서부터 허벅지로 올라가 엉덩이 뒤에 머물다가 허리를 거쳐 두 유방을 마구 만져주며 두세번 반복 해대니 좋아 좋아 연신 외쳐대면서 정신 못 차리더라.

어지러워 못 서 있겠다고 아까처럼 팔로 안아서 안방 으로 데려다 달라고 해서 그렇게 침대 앞 으로 갔어.

장모를 침대 매트리스에 냅다 던져 버리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으니 살짝 반동만 오게 뉘여 던지고 두 발목을 잡고 밑으로 끌어 내렸어.

" 아아...."

여자들이 설레는 포인트 중 하나가 성교를 시작한다는 기대감에 다른 이의 힘으로 자신의 몸이 밑으로 끌어 내려질때 설레임이 장난 아니거든.

난 자랑스럽게 위로 치솟은 거시기를 뽐내면서 살기둥을 잡았는데 대가리 밑둥 아래 살들이 하도 만져대서 부었더라고. 흡사 구슬 이나 링 박은거 처럼 두툼해져 괜한 자신감이 생겨 장모 손을 끌어 부은 부분을 쥐고 만지게 했어.

"어머. 공사 했어 ? "

장모도 느꼈는지 놀라서 묻더라고.

"아니. 누나 때문에 하도 만져져서 부은거야"

장모는 신기 하다면서 눈을 반짝 였어.

장모를 침대 사이드 끄트머리로 잡아 끌어 두 다리가 매트리스 바깥으로 빼서 몸을 뒤집었어. 장모의 상체는 침대 위에서 엎드려져 있고 두 다리는 엉거주춤 서서 엉덩이가 들려진 자세.

장모 뒤로 서서 내 발로 장모 발을 벌려 키를 맞추고 등 허리 선을 따라 손으로 쓸으며 엉덩살 볼기를 주물주물 거리다 자악 ~ 벌리니까 반짝반짝 애액 물기가 보여졌어.

장모가 바들 바들 떨길래 추워? 물으니 오랜만 이라서 긴장 된다고 천천히 넣으라는 거야.

장모 말대로 볼기살을 젖히고 내 거시기 아래 끝을 잡고 어둠 속에서 입구를 찾아 그 주위를 문질문질 했어. 

"아앙. 아앙."

장모가 엉덩이를 꿈틀 거리며 내 구멍이 여기 있다는 듯 내 거시기 끝을 맞춰졌어. 천천히 인내심 있게 내 거시기 끝을 떼였다 붙였다 하다 둥그스런 앞대가리로 이파리를 젖히며 밀고 들어갔어.

주욱주욱 들어갈때 축축한 입구가 벌어지며 내 껄 받아들이고 내 거시기 털 군락이 장모 볼기살로 가까이 밀착 되어가며 두 몸뚱이가 이제야 찰떡 처럼 들러붙은 모양새가 되었어.

"다 들어 왔어. 너무 넣고 싶었단 말야 존나 뜨거워 누나. "

입구를 완전히 딱 들어가 꽉 채운 상태에서 거시기 힘 만으로 일분쯤 벌렁벌렁 껄떡여 댔어.

하악하악 내 밑에서 숨만 쉴뿐 아무 말도 없어 침대에 두 손을 짚고 숙인 상태에서 장모 궁둥이 위로 살짝 무게를 싣고 내 몸을 양 옆으로 살살 흔들어 댔어.

그러다 쑥떡쑥떡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였고 장모의 애액은 넘쳐나 미끌거렸어. 조금씩 강도를 올려가 세차게 리듬감 있게 박아대며 신음을 내대자 그제야 장모도 옆에 있던 베게를 끌어 안고 신음을 내질렀어.

난 다시 몸을 세우고 장모 두 엉덩이를 있는 힘껏 움켜쥐고 벌려대며 정신없이 흔들기 시작했어.

"아앙 아파아 아앙아앙."

궁둥이 볼기 떡 치는 소리가 좋아 속에 깊이 들어가 쿡쿡 찌르다가 기둥 중간 까지 뒤로 뺐다 앞으로 반복하며 음부를 유린해 댔어.

두툼한 허릿살을 두 손 으로 잡고 무아지경 으로 빠져들어 오입 질을 하면서 장모를 다시 일으켜 벽에 서게 하구 둘이 서서 퍽퍽 소리가 나게 하다 장모 다리가 풀려 주저 앉을려고 하면 다시 일으켜 한껏 뒤로 뺐다 앞으로 박아 대는게 너무 좋았어.

" 아프면 하지 말까"

박는 와중에 물으니 대답은 않고 고개만 고개만 도리도리 양옆으로 흔들어 댔어.

"계속 하라구 ?"

다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응.응.

장모를 벽에 두 유방이 짓눌릴 정도로 밀어 붙여 몸뚱이를 겹치고 얼굴을 잡고 돌려 드러울 정도로 혀를 빼서 키스 범벅을 해댔고 섹스로 눈이 뒤집힌 나는 장모를 침대에 던지고 옆으로 뉘여 왼다리를 올려 뒤로 다가가 집어넣고 침대 바닥에 깔린 오른 팔과 손으로 두 유방 젖가슴을 다닥다닥 만지고 

내 머리를 장모 왼팔 겨드랑이 사이에 밀어 넣고 오른 손으로 밀어낸 왼쪽 뜨거운 젖을 얼굴에 밀어넣고 유두 를 게걸 스럽고 추잡하게 쪽쪽 소리나게 빨고 씹으며 개새끼 혓바닥 처럼 쫙쫙 핥아댔어.

다리가 들려져 박아대니 애액 물이 사방으로 퍼져 장모와 내 두 가랑이는 애액 물 로 뜨끈뜨끈 했어. 무엇보다 뒤마당 에서 풀 ㅂ ㄱ 된 거시기 상태 에서 오줌을 비워 사정감이 올라오질 않아 마음껏 쑤실 수 있어 너무 기뻤어.

장모는 나즈막 하고 가쁘게 신음을 내는게 온 몸뚱이가 제멋대로 흔들리니 정신 없는거 같았어. 내가 물어도 말은 않고 눈만 질끈 감고 고개짓만 할 뿐이 었거든.

삽입된 상태 에서 몸을 돌려 바로 눕히고 다리를 벌려장모 무릎 뒤로 두 팔을 끼고 하체가 들려질 정도로 올린 다음 무릎꿇는 자세로 취하고 내 거시기를 입구 에서 완전히 빼지 않고 귀 ㄷㅜ 둔턱만 입구에 건 상태로 장모의 가랑이 상태를 봤어.

오입질을 어찌나 했던지 애액이 거품져 부글 부글 새하얗게 끓어 새하얗게 밀크 처럼 두 구멍 밑둥이 근덕여져 있었어

"우와 굉장해. 존나 많이 쌌어.누나 느낀거야?"

장모도 궁금 했는지 아래 한참 보다 얼굴이 벌개져 손 으로 입을 막았어. 

난 장모의 손을 내리고 정자세로 삽입질 움직 이면서 배와 가슴팍을 바짝 붙이고 물어봤어.

"누나. 나 씨발 존나 좋은거 알아. 누나도 좋아 ?"

장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고개만 끄덕였다.

장모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잡아 고정 시켜 두 유방을 누른채로 찔러대니 장모의 두 다리가 들썩들썩 쳐들리며 두 발이 허공에떠다니는게 보지 않아도 느껴졌어.

"난 이렇게 좋아 미치겠는데 누나는 왜 말이 없어. 개새끼 좃이 기대보다 별로야?"

장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아니라고 하는데 입술을 깨물고 콧구멍을 벌렁거린다. 난 더 소리나게 박아대며 물었다. 

"누나 허옇게 싼거 보니 느낀거 같은데 몇 번 이나 느꼈어 말해봐."

장모는 계속 말이 없었고 답답한지 얼굴을 찌푸리며 위로 쳐올려진 팔을 빼려 온 힘으로 허리를 들썩였다.

내 허리는 박자를 타고 골반을 힘차게 박아 댔고 장모의 골반도 아래 에서 박자에 맞추어 위아래로 꿈틀대며 음부의 속안에서 내 거시기를 빨아들일 듯 수축대며 조여댄다.

한참 동안 둘은 헉헉 소리만 내며 몸을 꼬아댔고 난 집요하게 장모의 기분을 물었다.

"하악하악. 몰라! 모른단 말야! 세다가 까먹었단 말야아아아아! 너어 존나 겁나게 잘해! 더 세게 세게 해줘! 아아아아악 !!!!!!!"

만족할 만한 답을 얻은 나는 눈깔이 뒤집혔고 머리가 빠질듯이 엉덩이 꼬리뼈 서부터 찌릿찌릿 해졌다.

깊은 구멍속 으로 빨려 들어 가는거 처럼 아득해 지는데 사정은 나올 기미가 없다

 "아우우우 자기야 나 죽어. 싸줘 싸줘 안에다아 "

장모도 아내와 똑같은 절정의 말을 쏟아 내는걸 듣자 사정 없이 키스를 했고 그 사이 자유로 워진 장모의 두 손이 내 등살을 사정없이 파고들고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 온 힘을 다해 쥐어짜댄다.

두 몸뚱이는 한덩이가 되어 벌컥벌컥 막걸리 같이 진득한 액들을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 익명_008574 1시간 전
    섰다.
  • 익명_047541 1시간 전
    오럴 없이 바로 삽입으로 들어간게 조금 아쉽네요...난 무조건 보빨, 똥꼬빨 하고 삽입으로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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