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왕좌의 자리를 넘보는 놈들이 꽤나 보이는군..

조회 수 91 추천 수 0

드라이오르가즘이라는 성지에서..

그 동안 적수가 없이 왕좌의 자리에 군림하던

나 쾌락...

 

헌데 어느순간 꼼지락 거리는 놈들이 보이더니

꽤 그럴싸한 필력으로 이 쾌락님의

발끝 때만큼은 따라올 싹수들이 생겨났군..

 

 

흐흐..

 

하지만 헛점 투성이에

덜어내야 할곳이 너무도 많지.

"비움의 미학" ㅇㅇ

 

온갖 미사어구를 갖다붙여 숨막히는 표현들 뿐.

 

 

 

 

 

 

 

감히 니까짓것들이 어디 나 쾌락님의 자리를

넘보느냐...

 

끄응..

 

하지만 약간의 위기감은 느낀다..

 

 

 

 

 

더 분발해라 ㅇㅇ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 금수 만도 못한 나 6 7 익명_825423 2025.09.16 883
8 쾌락이 말고 글 표현 독특한 애 없나? 4 익명_529199 2025.09.17 315
7 금수 만도 못한 나 - 에필로그 4 익명_825423 2025.09.17 529
6 썸바디 2 익명_365892 2025.09.20 381
5 내 첫 섹스 경험은 지인 통해 알게 된 미시 누나였음 1 update 익명_529199 2025.09.21 403
> 왕좌의 자리를 넘보는 놈들이 꽤나 보이는군.. 1 new 익명_529199 17:25 91
3 바로 밑에 섹파 구하는 글 조심하세요 new 익명_529199 18:09 143
2 양가댁 new 익명_825423 23:11 79
1 양가댁 2 new 익명_042702 02:2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