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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 속도위반 게이다. 부모님 후기 푼다.

조회 수 1,700 추천 수 19

얘들아 사실 별거없었다.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리니깐 깜놀하시고 좀 어이없어 하시더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책임질 수 잇으니 책임지겠다고 말씀드렸다.

거기서는 더이상 뭐라 말씀 안하시더라.

여튼 앞으로 잘 살으라고 친구도 있으니 이혼 이런건 절대없게 해달라고 그러시더라.

친구놈이랑 또 나가서 술먹었다.

먹으러 가는내내 아주 때리더라.

야야 이러니깐 내가 니 윗사람이라고 때리면 네 하고 맞으란다.

통수치는새끼 이러면서 등짝이 빨개지도록 맞았다.

이제 날만잡음 된다.

필력종범에 글 읽어준 게이들 너무고맙다.

응원고맙고 잘살게.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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