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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무실 청소부 아주머니 젖탱이 실하네...

조회 수 300 추천 수 0

허허...

오늘따라 과감하게 입으셨네

내 물건이 저항할 틈도 없이 꾸구국...하더니

서버리네..;;;

 

청바지였는데도 손도 못쓰고 솟구쳐버림..

근데 나를보고 씨익 웃는거보니까

이미 그 순간을 즐긴거 같음...

 

 

내가 빨딱 섯다는 사실을 즐긴거지..

 

요망한 년..

내 물건을 세우다니..

 

 

 

 

 

하아

 

화장실 가서 흔들어 재꼈다 ㅇㅇ

 

 

 

 

 

 

 

 

 

 

 

쿠퍼액 범벅..

 

 

 

 

 

 

 

 

 

 

 

 

흔들어 재껴

 

 

 

 

 

 

 

 

 

 

 

 

 

 

 

 

푸슛 ㅇㅇ

  • 익명_527191 16시간 전
    일기는 일기장에
    위에 사촌형수 글 보고 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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