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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수를 좃물받이로 (1)

조회 수 405 추천 수 0

한 십년전에 사촌형이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났다.

근데 돈을 안주려고 하다가 감방엘 갔는데 2년 6개월인가 받았다.

형수가 참 이뻤다.

이쁘다는게 키가 크고 몸매가 좋고 이런게 아니라 얼글이 섹시하게 생겼고 잘하게 생겼다.

내가 건설 회사를 운영하는데 현장에 가고 있었다.

근데 가는 도중에 무인모텔이 하나 있었는데, 담배를 필려고 밖으로 나와서 담배에 불을 붙이

려고 하는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쳐다보니 사촌 형수 였다.

왠 남자하고 팔짱을 끼고 모텔을 나오는 것이었다.

솔직히 난 사촌형을 좋아하지 안아서 별 마음은 없었는데 고등학교때 그 집에서 2년동안 자취

를 하면서 받았던 설움이 있었기에 뭔가 기분이 묘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놓고 사촌 형수 앞으로 가서 말을 했다.

형수 이남자 누구예요. 왜 모텔에서 나오세요?

처음 날 보더니 눈이 똥그래져서 벌벌 떨고 있었고 그 남자는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 팔

짱을 풀더니 차안으로 들어갔고 시동을 키고 도망 갈려고 했다.

그리고는 형수에게 누구냐구요?

왜 여기서 둘이 팔짱끼고 나오시는 건가요? 라며 큰소리로 말했다.

형이 감방가니깐...자유스러운건가요? 아니면 보지가 물이 차서 간지러운 건가요?

진짜 이렇게 말했다.

형수는 미안해요...이러면서 털석 주저 앉는다.

저..솔직히 못본체 못하겠네요...이번주에 형 면회가서 다 말할겁니다.

이러니 형수는 내 바지를 잡고 삼촌 제발...저 죽어요. 라며 엉엉 울었다.

그러면서 어디가서 얘기 좀 해요. 네 .삼촌....무슨 얘기요?

뭔 얘기...씨발...하며 내 차로 돌아 갈려고 몸을 돌렸다.

형수는 내가 갈려고 몸을 돌리니 벌떡 일어나서 내 뒤를 잡는다.

제발...제발....말하지 말아주세요...제발요...형수 손을 뿌리치고 차로 돌아 왔다.

형수는 내 차 앞에서 본네트를 짚고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제발 살려 주세요..삼촌...이런다.

솔직히 형한테 말하고 싶지 않다.

개쓰레기 같은 놈이라 정말 진짜로 싫어하는 인간이다.

그 바람피던 남자는 도망을 갔고 그 모텔 앞에서 30분 넘게 있었던거 같다.

형수가 비켜주질 않으니 난 차도 못빼고 그냥 차안에 앉아만 있었고 형수는 눈물을 흘리면서

차 앞에 서 있었고....

내가 차문을 내리고 형수 비켜요...라고 하니 말씀하지 마세요. 제발...어디가서 얘기 좀 해요.

그럼 타세요. 라고 하니 차 옆으로 오면서 내가 도망갈까봐 차 보닛을 손으로 잡으면서 조수석

에 앉는다. 

말씀해보세요. 어찌된 일인지?

형수가 말한다. 

제 나이가 37이예요.

남편이 사기를 쳐서 감방에 간지 벌써 1년이 넘었어요.

저도 참을려고 했는데 내가 미쳤어요...

그럼 이혼을 해서 남자 만나시던지....이게 뭔가요?

절대 이혼은 못한다. 사촌 형이 재산이 많다. 엄청...오백억정도 된다.

그 돈때문에 절대 못한다.

이 년은 내가 그집에 자취할때 내 앞에서 속옷도 갈아 입은적이 있다. 고등학교때였으니...

형은 잘나가는 사람이었다.

000저축은행 지점장도 했었고 00건설 사장도 하며 100억, 200억

입찰도 많이 됬다.

이년은 그 덕분에 나를 개무시했다. 

자취할때 자기들은 소고기 등심을 해먹으면서 나는 라면을 끓여먹는데도 한점 가져다 주지 않

았고 사촌인데 옥탑방을 빌려주면서 월세를 받았다.

비가오면 벽에걸어 놓은 옷들이 다 젓는 그런 방을...

씨발년놈들.....

순간 가슴속에서 욱하는 마음이 피어 올랐다.

형수 ...그럼 내가 시키는거 할수 있어요?

네..뭐든지 할게요.

그럼 내 좆 쫌 빨아서 좃물 좀 먹어요.

네. 어떻게 그런거 못해요...

왜요? 

남 좃은 빨고 밖고 다 했으면서 신랑 동생 좃은 못 빨아 준다고....씨발.

그냥 교도소로 갈까요. 지금

가지 ..뭐. 하며 시동을 켜니...

아니 할게요.

그러면서 내 자지지퍼를 내리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씨발년아. 제대로 안빨래. 

네...제대로 할게요.

나는 뒷머리를 눌렀고 형수는 욱욱 하면서 30분 넘게 빨고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좃물을 형수 아가리에 쳐 쌌다. 

삼켜....

네. 얼굴을 찌푸리며 꿀꺽 삼키더니 헛구역질을 해온다.

형수...이제부턴 내 좃물받이야. 내가 부르면 30분내로 튀어와. 알았냐?

개쌍년아. 안오면 니 동네 남자들 다 풀어서 니 보지에 밖게 할테니...알았어?

네...알겠습니다. 

니 보지 한번 보자. 바지 벗어봐.

우물쭈물하면서 바지를 벗는다.

보지가 번들번들 거린다.

씨발년....꼴렸구만...좃 밖아줄까?

네...아니요.

왜?

하고 싶잖아. 

야..이 쌍년아. 좃물받이가 내가 밖고 싶다는데 거부를 해.

씨발년아...

네....아뇨. 어디 가시는 길 아니셨어요?

안가도 돼.

차에서 할래. 아니면 모텔 갈래?

모텔에 가요. 그럼....

아니...집에 가자.

네. 알았어요.

형네 집으로 간다.

형네 집엔 말라뮤트 개 한마리가 있었다.

내가물었다. 숫놈이야?

네. 숫놈 맞아요.

잘됬네. 너 저 놈이랑 한번 해라.

네? 미쳤어요? 

씨발 왜? 이놈저놈 한테 보지 벌리는 년이 개랑은 안돼?

죽어도 못해요.

그래, 알았어.

집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이년이 신발을 벗는데 내가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놀란 눈으로 날 쳐다 본다. 반항은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거실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다. 멍하니 날 바라 본다. 

그러면서 나한테 삼촌 고등학교 때 우리가 방도 빌려주고 밥도 챙겼잖아요?

난 갑자기 열이 받아서 말했다.

씨발 ...야..개쌍년아. 돈 받았잖아. 그리고 밥 챙겨줘. 너네 고기 먹을때 난 라면 먹었어..

씨발...시끄러운 소리 좃같은 소리 말고 벗어.

네.....알았어요.

씼고해요. 

알았어. 목욕탕으로 들어 갔다.

이 미친년은 챙피한지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가리면서 욕실로 간다.

욕실로 들어가서 자기는 욕조에 들어가서 앉은채로 씨고 난 멍하니 서있자.

날 쳐다보았다. 왜 안씼어요?

니가 씻겨줘.

네.

내 좃에다 비누칠을 하고 거품을 내면서....씻기고는 자기 보지에다 샤워기를 대고 씻는다.

대충 씨고 나와서 욕실 앞에 서 있는데...이년이 나온다. 

닦아줘. 

네. 닦아주는데.....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무식하게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아파요.....살살....

씨발년...

좃물받이년이...어디서. 사람 말을 하고...썅년아.

몸을 다 딲고 쇼파에 앉아서 이리로 와서 내 앞에 서봐.

네.

안보이 잖아. 뒤로 돌아..그리고 엎드려. 발목잡고...다리 조금 벌리고....

좃물받이는 사람이 아니야...알았냐?

네.

보지가 확 벌어졌다.

어우...쌍년 보지가 벌어진거 봐라....

고생했겠다.

옆에 보니 TV리모컨이 보이길래 리모콘을 집어들고 보지에 쑤셔 넣었다.

아..악...삼촌 죄송해요.

뭐가?

바람핀거....

 

 

 

내일 적을게요....퇴근 시간이라...

 

 

 

 

  • 익명_440277 2025.10.15 17:30
    소설이어도 재밌고 리얼이면 더 흥분되네 ㅋㅋㅋㅋ
    그런데 현실이면 나이 고증이 잘 안돼 ㅋㅋㅋ
  • 익명_529199 2025.10.15 17:35
    나 회사 화장실인데 읽으면서 빨딱 섯고
    결국 흔들어서 자위했다
    좆물이 변기에 애매한 위치에 좀 튀었넹.

    안닦을래.
  • 익명_445067 2025.10.15 22:11
    아.. 진짜 병신세키들 많네..
    애라이.. 십병신들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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