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수를 좆물받이로(2)
어제 쓰던거 이어나간다. 이 얘기는 진짜 실화다. 여전히 지금도 일년에 다섯번 정도는 하고 있다.
쇼파에 앉은 나는 그 년을 뒤돌려 세우고 업드리게 해서 보지를 쳐다본다. 내 좆은 폭발할거 같다. 벌어진 보지에서는 물이 피어오른다. 암컷 맞네....씨발년...좆 같은년....창녀같은년....욕지꺼리를 해 대면서 손가락을 보지안에 쑤셔 넣었다.
히히잉....울음섞인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넌 지금부터 부정적인 얘기는 꺼내면안돼..알았어..쌍년아.
"네...삼촌.."
난 그년을 따먹는것 보다 괴롭히는게 좋았다. 좃물은 나중에 싸도 되니까....
주변을 둘러 봤다. 뭐 밖아 넣을것 없을까...둘러보던 차에 주방쪽 발코니 입구에 청소기가 눈에 띄었다.
"야....! 암캐년아...저 청소기 가져와".
"네...왜요?"
"씨발년이...말대꾸하네."
"아닙니다. 가져 올게요"
내 눈치를 보면서...청소기를 가져 온다.
"전원 켜"..
"네."
윙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난 청소기 전원 쪽을 만지면서 먼지 흡입도구를 뗀다.
"뭘하시려구요?"
"뭘하긴 청소할려고 하지."
네..왜요?
"드러워서....엎드려 아까처럼..."
"네."
두려운 눈빛을 띠면서 엎드린다.
난 비열한 웃음을 지으면서 청소기 흡입구를 그년의 보지구멍에 집어넣는다.
"아악....."
그러면서 몸을 홱 돌린면서...소리친다.
"왜 그걸 나한테 넣어요?"
난 무덤덤하게 말한다.
"청소한다고 했잖아. 너무 드러워서...
드러워서 내 좆을 못넣겠으니 청소한다고...쌍년아."
"제발 봐주세요...뭐든지 다할테니..이런 변태같은짓은 하지 마세요...제발"
"내가 변태라고...진짜 변태 짓 해줄까?"
"아뇨...그런게 아니라..."
"뭐...씨발년아. 업드리라고...빨리."
엉..엉...
이년은 통곡을 하면서...업드렸다.
난 비열한 웃음을 지으면서 청소기 흡입구를 보지에 밖아 넣기 시작했다.
그런데 잘 안들어 갔다.
이 년은 비명을 지르면서
"안들어 가잖아요...그만 하세요...제발....
제가 열심히 온 힘을 다해 즐겁게 해드릴께요. 제발..그만요..네"
"난 이런게 재미있는데...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드러워서 밖기가 꺼림칙 한데...
이놈 저놈 좃물 다받은 보지에 내 좃을 넣기가...영 꺼림칙해서...."
"그럼 깨끗이 씻고 올게요. 그럼 되죠?"
'그래봐야...중고고...쓰레기통이지."
"그럼 하지 않으시면 되잖아요."
"썅년이....넌...사람이 아니라고..했잖아. 좃물받이라고...사람도 아닌 년이 말대꾸하냐?"
"죄송해요....
"업드려 씨발년아.....빨리..."
"한번만 말대꾸하면 발가 벗겨서 동네 한바퀴 뛰게 한다."
"네...엉엉엉.."
억지로 청소기 머지흡입구를 집어 넣고 있는데..갑자기 울컥 하더니만....하얀색 풀 같은게
왈칵 쏟아져 나오는게 아닌가...
그 덕분에 흡입구는 보지 안으로 들어 갔고...그 년의 입에서는 알수 없는 외계어가 쏟아져 나
왔다.
평소에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년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분수처럼 쏟
아졌다.
"개쌍년.....좋지. 미치겠지...암캐만도 못한년아."
그년은 대답내신 동물의 울음소리와 같은 절정음을 쏟아 낸다.
"크으으으엉.... 크으으헝헝"
이런 소리 같은 외계어를 ......
한20분간 그년의 보지에다 이런 쾌감을 주고 흡입구를 뺏다.
그년을 보니....얼굴이 엉망이었다. 눈물 콧물 침까지...온 얼굴에 다 묻혀지고. 눈은 완전히 풀
려서...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었다.
난....평생 어느 누구에게도 못했던 변태적인 행위를 사촌 형수라는 이 좃물받이 창녀에게 행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여자를 따먹을 때는 얘가 완전히 굴복할수 있을때까지...하는게 최선이라고..
좃으로 안되면...몽둥이라도 하면서.
그래야만 완전히 복종 한다고....
그리고는 이년에게...
"쉬지 말고 내 좃을 빨아라."
목구멍 안까지 집어 넣고...
"네..."
내 좃을 잡더니만 밀어 넣는다. 입안으로....목젖까지 집어 넣으며...
"우엑...우엑...욱..."
헛구역질을 한다.
"오바이트 하면 혓바닥으로 다 핧아 먹게 할거야."
"네."
근데...뭔가 이상했다.
내 좃을 그냥 입안으로 집어만 넣는게 아니었다.
기교를 부린다....자기도 모르게 ...
혓바닥으로 내 졸을 꽉 누르기도하고 츄루릅 하면서 쿠퍼액일 빨아 드리기도 한다.
이년 정말 요물이다.
보통 이런경우....입천장은 안데고 목구멍 안으로 집어넣을려고 하는데
이년은 최상의 기교를부리고 있다.
"너....좋지. 이렇게 하는게 좋은거지?"
"네...좋아요."
"변태는 니년이 변태네..."
"네....
그때 문득 더 괴롭힐게 없나....생각하다가..
항문이 떠올랐다.
"야...변태년아..항문으로 밖아봐."
"한번도안해 봤어요".
"그러니깐....해보라고."
"똥구멍에 삽자루를 밖아줄까?"
'아뇨. 네 할게요...'
엉덩이를 내 앞으로 데더니....좃을 항문입구로 가져간다.
안들어 간다. 씨발년....
"그것도 못하냐?"
"안해봤다고요"
"어디서...말대꾸야. 씨발년"
"좆 같은년아..."
"아뇨. 잘못했어요."
나의 악마적인 본성이 꿈틀거렸다.
"3분내에 못 하면 씨발....마당에 개새끼한테 밖힐줄알아..ㅆ발년"
"안되요....제발..."
"빨리하라고....씨발..."
네....손을 입에다 데고...침을 뭍히고 항문 구멍 에 바른다.
그리고는 좃을 가져가서...집어넣을려고 몸부림 친다.
귀두가 들어간다.
"더 깊게.....깊게...."
"아..흑..네...아파요."
"변태같은년이 말 많네."
'죄송해요. 넣을께요."
귀두가 들어가니 몸통은 쉽게 들어갔다.
좃이 항문에 들어가고 난후 이년은 가만히 있는다.
"뭐하냐?"
"제사 지내냐?"
"움직여야 할게 아니냐?'
"네?..."
"알았어요."
난 쇼파에 앉아 있고 이년은 업드린 채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2분 정도 지났을까....소리가 틀려 졌다.
처음에 진짜 아파서 하는 소리더니만....이때부터는 쾌락을 느끼면서 내는 소리...아까 청소기 흡입구로 할때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것이다.
"좋냐? 씨발년아..."
"네....좋아요."
"빨리해..."
네...15분 정도 미친듯이 밖고나니 사정감이 밀려 왔다.
"싼다.....먹어...".
헉....근데...귀두에 짙은 갈색 똥이 묻어 나온것이 었다.
"네?"
"똥......있는데..."
"먹으라고....개만도 못한년이 라고 했다."
"네..."
입을 좃에 가져가더니...입안으로 넣지 않고 밖에서 싸정 시킬려고 한다.
"입으로 빨면서 빼서 먹으라고...."
"네..."
인상을 쓰면서...입안으로 가져 갔다.
우우욱....헛구역질을 하면서 빨아 먹는다.
"좃물받이야...넌..."
"삼켜...씨발..."
"네...."
깨끗이 딱고.....
이렇게 한차례 변태 행위가 지나간후....
말을했다.
"내가 밉냐?"
"아니요...미운건 아니고...너무 한스러워요."
"내가 미친것 같고....왜 그랬을까...후회도 되고..."
'아까..그남자는 뭐하는 놈이냐?'
"00고등학교 선생입니다."
"씨발년아.....직장동료야."
"네...."
"완전히 미친 년이네...."
"내일 일요일이니깐.....내일 만나자고 해."
"왜요?"
"한번 시켜줄께..."
"아뇨? 괜찮아요...."
"씨발년아...시키면 말들으라고..."
"네...."
"지금 연락해. 내일 오후2시에 보자고..."
전화를 걸었다.
안받는다....
"안받아요...."
"문자로 하던지 뭘하든지 무조건 약속 잡아."
"알았어?'
"안하면 안되요?"
"씨발년이...좃나 대꾸하네...."
"아뇨..알았어요."
난 갈테니깐 내일 약속잡고 문자 남겨
네.
집에 돌아오고...난 편히 잤다..
다음날 눈을뜨고 TV를 켰는데....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하셨다는 뉴스가 나왔다.
씨발....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이 글은 95%이상 사실에 근거 해서 쓴 글입니다. 형수년은 00고등학교 선생이구요.
이년으로 인해 더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데..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내 나이는 현재 47이고...형수는 52인가 그럴겁니다.
제대로 즐기고 사랑하고 질펀하게 물질질싸면서 섹스하는게 좋음...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