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자취시절 여자ssul
이년전 대구에서 대학때매 자취하던시절에
2월부터 7월초까지 있었다 필력 ㅆㅎㅌㅊ 개종범 이해좀
대학다니면서 하이데어 같은과애들
먹고 다녔는데 그중 한명여자애는 같은과애는
남자친구가 충청도살고 어쩔때만 내려오고
클럽좋아하고 그런여자인줄 알았다 근데
얘랑 알게된게 내자취방 바로앞집사는 여자애랑
엄청친한데 [얘도 클럽죽순이라 둘이 같이다니지만 아다에 엄청착했다]
이여자애가 내방에 지물건 놓고갔다고 와서 가져가는데
친구랑 같이 온거다 [자다 일어나서 팬티에 씻지도않고 티한장입고 문열어줌 ㅍㅌㅊ? 근데 친구 있어ㅓ 놀라긴함]
그렇게 첫대면이 이루어지고 어느날 고깃집에서
동기들이랑 고기에 소주먹고있는데 앞집사는 여자
애가 들린다는거다 [나말고 동기들이랑도 친구]
알겠다하고 오라고 한다음 고기먹는 도중 왔길래
앞집여자랑만 인사하고 다른친구는 아웃오브안중에
시선도안주고 고기만쳐먹엇다 (장애력 ㅅㅌㅊ?)
그러다 앞집여자가 친구랑 나간다길래 인사도안하고 고기만 먹고 그렇게 끝낫다
그러다 내자취방에 라면끓여먹으러 온다길래
알겟다하고 라면먹으면서 그친구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이쁘장한거같다고 자세히못봤다했다(사실 기쎄보이는 ㅆㅅㅌㅊ여자)
그랬더니 앞집여자친구가 사실 너 소개시켜주려고 계속 데리고 같이 만났는데
얘가 너 싸가지없다고 고깃집에서도 눈길한번 안주냐고 그랬단다
그리고 앞집여자친구가 그 친구한테 나잘생겼는데 눈높다고 쓸데없는 얘기해서 그친구도 궁금해서 저번에 물건두고왔을때 같이온거라 카더라(근데안씻고 팬티에 목늘어난티입고있었고 고깃집에서도 추리닝에 안씻고 후드뒤집어쓰고 나갔었던거) 근데 그날보고 앞집여자친구한테 "못생겼는데 얼굴만따지네..." 라고 말한걸 나한테 알려줌 부들부들
그러던중 내가속으로 평정심을 갖고 생각해보자 어떻게 통수를 치지 (머구갈성적밖에 안나온 머리로 짱구굴려봄)생각하다 생각해낸게
"그럼 나오해좀풀게 술자리만들어줘"라고 앞집여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알겠다고 그날 저녁에 만나자 하더라
내친구랑 2:2로만나서 술게임 그여자애가 걸리면 보빨로 대신몇번먹어주고 계산하고 나왔다(보빨 주화 달게받겠다 통수를위한 계획의일부다)
그렇게 술집에서 나오고 나 집간다고하니까 자기도 취한거같다고 집같은방향인데 같이가자고 따라오는데 (앞집여자친구는 풀어주기위한 자리이기때문에 ㄴㅐ친구랑 다른데ㅓ 이차간다고 빠져줌)
얘기하다보니 알콜취기로인해 그때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더라 그때 엄청기분나빴다고
그래서 내가 오해라고 여자에 관심이 없었을뿐이라고 뻥카침 그렇게 사과하고 보빨 ㅍㅌㅊ? 그러다가 걷다보니 우리집앞이더라 근데걔가 "너네집에서 영화보면서 맥주한잔하자"라고 하길래 속으로 요시 섹란도시즌을 외치며 집에 넣어놓고 편의점 다녀왓더니 침대에 엎드려있더라 그래서 얘기하면서 노가리까는데
내가 엄청 걔얘기에 호응해주고 뭐 이상한 스포츠 해본적도없는데 해봤다고 공감대형성해주면서 보빨을했더니 자기 피고ㄴ한데 자고가면안되냐는거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걔먼저샤워하고 내가 샤워하고 나왔더니 또침대에 내추리닝입고 누워있길래
일부러 바닥에서 자는척했다 그랬더니 왜바닥에서 자냐길래
원래 다큰남자랑 여자랑 자면안되는거라했다(뭔가수락하면 침대위로부르겟지 하고 순진코스프레 얘봉가가 멍청도라그런가)
그랬더니 아니나다를까 걔가 "안덮칠테니까 올라와"이러면서 웃길래 쾌재를 불렀지만 한번은 튕겨줬다 그랬더니 그럼진짜 올라오지마 라고하는게 아닌가
간철수같은년 ㅜ 쨌든 아쉬운건나니깐 올라가서 누웠는데 얘가 올라타더니 키스를하다가 그렇게 3 4번정도하는데 거부없이 스트레이트로 끝남 콘돔도 입으로씌어줌
아침일찍 걔가일어나더니 나가려 하길래 어디가냐니까 집에서 옷갈아이ㅂ고 학교갈준비 해야된다더라
그렇게 걔자취방 내자취방돌아가며 꽁씹존나게 하는데 (사실상 학교에선 내가 남자친구였음 그래서 여자애들이 나보고 둘이사귀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안함 간철수잼) 근데 남자친구가 있뎃잖아??? 내가안에 폭풍74한적도많고 남ㅈㅏ친구랑 통화하면서 씹질존나한적도있다 근데 맨날싸우더라 남자친구하는말이 "섹스가 그렇게좋냐 씨발걸레같은년아" 이소리만 수십번한거같다 근데 오래만나서 헤어지진않더라 그렇게 셀수도없이 하다가 알바한데서 밤엔 잘못만났는데
새벽에일끝나고와서 아침에 사까시로 깨워주더라
근데 어느날 술마시는데 할얘기 있다길래 하라했더니 사실 넌너무착해서 자기랑 안어울린다하는게 아니겟노? 코스프레가 먹혔다 생각함
그래서 일단 얘기해보라고 어떻게 그런생각 하게됬냐니까 자기사실 토킹바에서 일한다더라 내앞집여자친구 꼬셔서 같이 둘이서 근데 내 알빠겠노?? 내목표는 통수였는데
그래서 좀심각한 표정 짓다가 그래도 난 널 좋아하기때문에 이해해줄수이ㅆ다 라고 했더니 감동받더라 속으로 존나신나게 웃으면서 통수시전의 날이 다가온다고 느끼는데 떡정이 존나 무섭더라
막상 통수치려니까 얜그냥 느낀그대로를 말한것 뿐인데
나혼자부들부들 분탕치다 너무크게 벌린것 같아서 망설이면서 물받이로 사용하던중 방학이 찾아오고 걔도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일한다길래 방학중에도 가까워서 자주 만날줄 알았는데 만남이 더 줄어들더라 얘만나러 올때는 돈도교통비빼곤 안씀
모텔비도 다얘가내고 그러던중 얘가 술마시다가 남자친구라우헤어졌다는거다 그래서 걍 그러려니 하면서 달래주다가 밤에도 정렬의 74를 하려는데 콘돔을 껴달란거다 그래서 어려운거아니지 하고 낄ㅕ는데 호옹이? 이게뭐시당가
이콘돔이 3개입인데 2개밖에없는게아니겠노?
그전부터 얘가 일하던데가 수상하기도하고
내가정황상 봤을때 오피에서 일하는거 같았음
그렇게 1떡치면서 내가 근데오ㅐ콘돔이 두개밖에 없어? 이러면서 웃으면서 했더니 걔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허릴잡고 더흔드는거다 그러다 갑자기 빼더니 콘돔빼고 안에해달라고 그러길래 (존나 무서웠음 쿨한성격이였는데 갑자기 저러니까)무서워서 그냥한소리라고 하면서 얼싸 입싸로 마무리하고다음날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자기가 너무 배우고싶은일이 생겼는데 돈이없어서(오피일을 배우고싶엇던듯 ^오^) 이런일잠깐하는거라하더라 근데 무슨일인진 안알려주더라 깊게 묻지도 않았고
그렇게 이학기때우리둘다 휴학하고
현재 어쩌다 한번씩 안부만 물어본다
ㅇㅒ도 남자친구 다른애 생겼고 나도여자친구 있고
글로벌챵년이라 남자친구 군대가고 전국 팔도 다돌아다니는거같더라
충남살고 여성상위 허리돌릴때 손깍지끼고 돌린다
이글쓴이유는 오늘 300일이라고 남자친구가 글썼길래 ^오^
네줄요약
1 친구때문에 알게된여자가 있는데 모욕감을줌
2 통수계획하다 섹파됨
3 00일이 오늘이라 좋지 남자친구야?
4 반응좋으면 다른썰도 풀어줌
필력애자 ㅈㅅ
얼굴 몸매 쪼임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