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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단순 오피기엔 너무 좋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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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3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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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있었던 따듯한 오피 방문한 기억을 더듬어 씀

 

나는 미국에 살고 있고 1~2년 여름마다 한국에 방문함.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미국은 성매매 걸리면 조땜+신원공개+추방 크리 때문에 당연히 할수 없음.  와이프가 성욕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리스 부부로도 지냈었기에 우을증도 왔음

암튼 2년 전, 토요일 미국 돌아갈 날 때문에 우울해하다가 이러고 아쉽게 돌아갈수는 없기에 핸드폰으로 분당 인근 폭풍검색함. 정보도 잘 모르지만그냥 구글링 해서 나오는 번호로 문자 보내서 “예약 가능한가요?”라고 보내고 연락오면 진행하고 그랫음. 업자든 나든 서로 경찰이 아니라는 밀당을 몇번 해야만 가능했음.

실장에게 물어보니,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그래서 그냥 조용하고 다정한 사람 이면 좋겠다고 했더니 시간 없으시면 상근직은 아닌데 “소희”라는 분 임시로  오신 분 있다고 함. 실장도 뭐 강력추천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 뭐 다음날 미국 돌아갈 사람이 찬밥 더운밥 가릴 거는 아닌거 같아 ok 하고 집에서 후딱 씻고 바로 오피스텔로 고고.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금방 도착. 알려준 비밀 번호로 주차장 비밀번호 누르고 방으로 갔음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니 참하게 생기신 여자분이 들어오라고 했다. 여자분은 분홍색 원피스 머리는 샤랄라한 웨이브 긴 머리에 키도 크고 볼륨감이 있었음. 얼굴은 귀염상이나 엄청 미인이라기 보다는 좀 착하게 생긴 뉴스 아나운서 같이 생겼는데 목소리는 더 아나운서 같았음.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담배 피냐고 해서 안핀다고 (20년 금연 중) 했더니 좋아하더라. 자긴 담배 냄새 너무 싫다고. 편하게 말을 해도 존댓말로 답해주니 고맙다고 존중해 줘서 고맙다고 함. 결재 먼저 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 좋은 분 같다며 무슨 일 하냐고 해서 S대나와 (졸업한지 한참됬지만 ㅋㅋ) 미국에서 연구쪽 일 한다고 했음. 어쩌다보니 한거 없이 나이만 들어 이제 40대 후반이라고 하니 자기도 나이 30대 중반이라고 함. (그래 보이진 않던데 )

먼저 씻으라고 해서 집에서 씻고 왔다고 하니 준비 잘하셨네요 하며 자기 씻는다고 하고 나왔는데 와. 진짜 가슴이 장난 아니게 큼. 진짜 공기밥 뒤집은거 같이 하나도 안쳐지고 허리는 쏙 들어감. 내가 멍하니 쳐다보다 “진짜 밀로의 비너스가 현실로 강림했네요” 하니 웃으면서 침대로 올라오라고 함.

침대 눕자마자 나에게 엄청 키스함. 내가 놀라서 눈이 커져서 키스도 해주나요 했더니 오빠는 좋은 사람 같아서 키스하고 싶다고 함. 와 키스하는데 진짜 잘하는 키스가 있다는 건 내 첫사랑, 회사 썸녀, 그리고 이 여자 딱 셋이였다. 스킨십 이거저거 어루만지는데, 몸매도 몸매지만 목소리가 너무 고급스러웠음. 정말 지적인 목소리였음 내가 목소리 너무 소곤소하고 예쁘시다고 라디오 아나운서가 내 옆에서 라디오 방송 하는거 같다고 하니 디게 좋아함.

내 고추 보더니 이쁘게 생겼는데 많이 커서 아플거 같다고 함, 콘돔 끼고 정상위로도 하고 여성 상위로도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꿔줘서, 내가 “아 뒤로 하면 나 자극이 심해서 사정 빨리 해요” 라고 말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뒤로 하니 소희의 비너스 몸매에 반해 그대로 사정했다. 소희가 웃으면서 정말 금방 사정하네요 라고 얘기하고 계속 키스해줬다. 섹스 자체도 좋았지만 서로 어루만지고 얼굴보고 키스하는게 잠시지만 정말 영화속 연인 같았다.

시간이 좀 남아 한 15분 정도 서로 사는 얘기했다. 익명의 글이지만 공개하기 힘든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운 가정사 얘기 듣더니 그녀도 어려운 가정사 얘기함. 오피도 이일은 아주 가끔만 알바로만 뛰고 원래 다른 일 한다고 함 (무슨 일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나갈 때 커피라도 드시라고 만원 드리니 매우 고마워하는데 지금 심정으론 처음에 돈 더드리고서라도 오래있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암튼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다. 2년전 기억인데도 아직도 너무 좋은 기억이고, 한가지 바람은 소희는지금은  그 일을 더 안했으면 한다. 그럴 일할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았고.  오피 가면 정말 천박하거나 담배냄새가 찌든 머리텅 빈 몸파는 애들도 많은데, 이분은 좀 달랐다.

한줄요약

담배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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