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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기록 첫 쓰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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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처음으로 쓰리썸한 경험이다.

 

야간근무 중이었는데 X에 내 지역 + 심심하다는 글이 올라왔더라. 연락해보니까 여자애 둘이 모텔에서 술 마시다가 올린 글이었고, 통화하면서 거의 아침까지 얘기했다 둘다 민자긴했고 18 19였다. 얘기해보니 ㅈㄱ하는 애들이라 2대1로 10만 원만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야간 끝나자마자 바로 간다고 했고, 술하고 담배만 사오라고 했다. 모텔 들어갈 때는 좀 무섭긴 했음. 문 두드리니까 바로 알몸으로 여자가 나오는데, 통통하긴 했지만 가슴은 진짜 참외급이고 얼굴은 중하 정도? 무서웠던 게 바로 사라지더라.

 

들어가서 나머지 한 명을 봤는데, 아… 이게 진짜 폭탄이었음. 숏컷에 통통하고 못생기고 남자애처럼 생겨서 좀 별로였다. 어쨌든 난 일하고 온 거라 씻고 나온 다음 심장 좀 진정시키고 셋이 같이 술·담배하면서 얘기했다.

그래서 난 “너희 둘이 동시에 빨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건 못 한다고 하더라. 그게 내 쓰리썸 로망이었는데 ㅠㅠ

 

시작할려고 하니가 이놈들이 자기가 할 때 부끄러워서 화장실 들어가 있겠다고 하더라 한명씩 두번하라고, 뭐 나도 이미 온 거라 그냥 시작했다.

처음엔 폭탄이랑 했는데… 와 진짜 내 인생 최악이었다. 얼굴, 몸매, 피부… 몸에 털이 너무 많아서 원숭이랑 하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대충 하는 척만 하고 “힘들다, 쉬자” 하고 말았다.

 

그러고 나서 “이제 너 들어오고, 친구 데리고 와라” 했다.

폭탄년이랑 하다가 참외년이랑 하니까 기분은 확실히 좋더라. 박으면서 비교되는 느낌도 있고. 그러다 나중엔 그냥 둘 다 불러서, 한 명은 위에서 박고 한 명은 가슴 빨라고 시키면서 사정했다. 기분은 좋은데, 폭탄년 때문에 좀 ㅈ같은 기분도 섞인 그런 날이었다.

 

한 타임 하고 난 야간까지 하고 온 상태라 바로 집에 간다고 했고, 라인 아이디 받아서 나중에 보자고 했다. 다행히 폭탄은 다른 지역 산다고 하더라.

 

한 1~2주 지나서 생각나서 라인해보니까 1샷에 10만에 하자고 했다.

그래서 같이 모텔 가서 파이즈리도 시켜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팔에 자해 흉터가 있어서 그건 좀 노꼴이었는데, 그래도 가슴 크고 존나 탱탱해서 끝나고도 가슴만 계속 만지게 되더라자취방에도 부르고 같이 술도 먹고 잠깐 10만원짜리 오나홀로 쓰다가 이제 쫌 물릴때쯤 연락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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