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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기록 문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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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트위터에서 글 하나를 봤다. 22 160 50 처음엔 할까말까 고민했다 몸은 피곤한데, 이상하게 하고 싶은 아래는 뭔가 그런기분 이었다. 잠깐 고민하다가 연락을 넣었더니 오라고 했다. 말한 대로 도로변에 도착해 사진을 보내니, 무슨 색 차인지 묻고 이것저것 말을 많이 건다 아마 근처 원룸빌라에서 지캬보다가 내려오는 것 같았다.

 

 

막상 만나보니 키는 작고, 온몸에 문신이 가득한 여자였다. 그녀가 가자고 하는대로 갔더니 오래된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펠라부터 시작했는데, 서비스가 영 성의 없었다. 딱 돈만 받고 끝내면 된다는 태도였다.

 

펠라도 대충 넘어가고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문신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가슴이었다 정말 남자 중학생을 보는것 같은 몸매 문신이 이렇게 많은 여자랑은 처음이긴 했지만 한번 납작 가슴에 눈이 가니까 흥분이 되질 않았다 결국 끝까지 하지도 못하고 그만하자고 했다. 평소였으면 어쨌든 마무리는 했겠지만, 오늘은 일 끝나고 온 데다 몸이 너무 지쳐 있었다.

 

돈만 아깝고 몸도 더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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