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스킬 끄적여봄

전의 성고게 애무스킬 인기글을 보고 내눈엔 부족해 보이는것들이 많아서 글적어본다

-성감대
누구나 아는 귀 목 가슴 성기를 말하는데 솔직히 이거 모르는 새끼들이 좆나 못하는거지 안다고 잘하는게 아니다
그냥 저것만 알아도 ㅍㅌㅊ는 치고 시작하는건데 꼭 지가 무슨 여자를 애무만으로 죽일놈처럼 말하고 그러드라
저긴 개 ㅄ오토다케히로타다 같은 진성일게이가 애무 해줘도 좋아하는 곳이니까 착각에서 헤어나와라 제발..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저기가 일반적으로 공통된거 뿐이지 여자는 온몸이 성감대라는 것부터 인지하자
내 현여친 같은 경우엔 등이랑 뒷목을 엄청 느끼는데 이것만 봐도 니들이 평소에 하는 부위랑 다르지?
나같은 경우엔 연애초기엔 온몸을 애무를 하는데 꼭 온 몸애무를 해라 물론 할때마다 온몸 구석구석 하라는게 아니라
할때마다 조금씩 부위를 바꿔서 하다보면 아 이여자가 여기선 윽엑윽엑거리는구나 하며 파악하는게 좋다

-애무의 강도나 세기
일단 여자들의 성감대는 어디가 됐건 왠만해선 스치거나 부드럽게 만져주면 기분좋아하니까 길거리서 장난스럽게 해도 좋으니 한번 시도해보고 실전에서는 여자의 성향이나 그리고 성감대가 어디냐에 그리고 그 성감대가 잘느끼냐 못느끼냐 따라서
이것또한 같은 부위여도 방법이 다르다
예를들어 가슴같은 경우 쎄게빨수가 있고 깨물수도 있고 아니면 입으로 흡입하고 혀를 굴릴수도 있고 등등
같은 부위여도 일게이가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느낌은 매번 다르다 이런건 묻지말고 하나하나 해보면서
상대가 반응이 안좋으면 아 이건 별루구나 반응이 좋으면 아 이건 반응이 좋구나라는걸 인지하면서 다음번의
섹스때는 저번의 경험을 통해서 좋은것만 하면 되는거다 그리고 성향같은 경우 여자가 m성향이 강하면 쎄게할때는 쎄게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물론 세기는 처음엔 약하게에서 점점 강하게로 바꾸도록 하자

-애무할때의 자세나 분위기
이것또한 무지하게 중요하다 예를들어 호텔에서 하는 섹스와 대학 강의실에서 몰래 섹스할때의 기분과 쾌감이 다르듯
여자들에게 어떤 분위기를 풍기며 애무를 해주느냐에 따라 여자아래의 물이 부왁할수도 있고 마치 사막의 쓰지도 못하는
일게이들의 대중이 처럼 말라비틀어 질수도 있으므로 애무할때의 자세나 분위기는 중요하다고 본다
가장 중요한건 애무를 받는 입장이 사랑받는 느낌이 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섹파나 돈주고 먹는년들 제외)
애무 도중에 눈을 보며 약간의 미소를 띄며 사랑해를 한다든가 하며 성감대를 정성스럽게 해준다면 여자는
일게이 전의 사겼던 정상인들과의 섹스보다 일게이와의 섹스를 더 좋게 느낄거다
받아온 일게이들은 알겠지만 여자과 일게이들의 대중이를 정성스럽게 그리고 눈을 마주치면 사랑스러운 눈웃음치며 빨아주면
그 여자가 전여친들이 빨아주는것보다 스킬이 부족해도 그 순간은 더 기분 좋듯이 굉장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거진 m성향이 강하므로 약간의 수치심이 느낄만한 대사를 중간중간에 넣어주는것도 효과가 있다
아래가 왜 이렇게 젖어있어~ 이나 우리 자기 신음소리 너무 야해와 같은

-애무의 순서
진짜 이놈이 ㅎㅌㅊ인지 ㅍㅌㅊ인지 ㅅㅌㅊ인지 아는방법은 애무의 순서만 봐도 알 수 있다
ㅎㅌㅊ들이나 애무할때 여자 가슴을 초기에 잡거나 손을 초기에 팬티속의 넣는 아주 좆 ㅄ같은 실수를 범하는데 그러지마라
물론 애무시작한 당시 상황 서로가 매우 흥분된 상태라면 저게 더 효과가 좋으니 상관없다만
그런게 아님에도 그러는건 말그대로 못하는 새끼다
그리고 여자의 젖꼭지는 성기다음으로 강하게 느끼는 곳이기에 중반이나 후반에 하는게 오히려 효과가 더좋다
평소에 초반부터 터치하는 게이들은 이글 읽고서 다른곳 해준다음에 중후반에 하면
평소보다 약한 터치만으로도 여자의 신음이 초반부터 좆빠지게 고생하며 물빨한것보다도 더 데시벨이 높다는거 느낄거다
그러니까 중요한건 애무의 순서는 약하게 느끼는 곳부터 강하게 느끼는 곳으로 가는게 좋다 추천해주자면 키스-귀-목-겨드랑이(여자가 부끄러워서 피하는경우 있음)-가슴-젖꼭지-골반-허벅지안쪽-소중이 이렇게 되고
여기에 중간중간 너가 더 하고 싶은데나 여자가 잘느끼는데를 추가로 얹으면 되는거다

-ㅅㅅ후 대화
이거 부끄럽다느니 하면서 지나치는 애들 참 많은데 끝나자마자 좋았어? 이러라는게 아니라
하고나서 현자타임 좀 지나가고 서로 누워있을때 대화를해라 이럴땐 아프진 않았어? 등등
그래야 나중에 더 맞추고 그럴거 아니냐 물론 섹파나 몸파는년은 제외

뭐 더 쓰고 싶은것들이 엄청나게 많다만 귀찮기도하고 이렇게 길게 써주는것도 일게이들은 다 읽지도 않을거 같고해서
여기 까지만 쓸려고한다 물론 내가 잘한다는건 아니고 내 방법이 맞다고 확신을 주며 말은 못하겠다만
거진 저런게 통하기도하고 실제로 애무의 관한 글귀들도 읽다보면 내가 쓴 내용들이랑 얼추맞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