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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재 입니다

조회 수 88 추천 수 1

글 안올릴 려구 했는데 댓글에 힘 얻어 오늘 집에 혼자 있으니까 기분도 이상해져서 올려봅니다

애들하고 와이프는 친정 모임 가서 며칠 지내기로 했는데 저는 몸살 걸려서 헤롱 헤롱 합니다.

몸살 걸린 와중에도 성욕이 돌아 ㅂㄱ는 되고 여기 와서 자극되는 글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게 저 개인적 으로는 자극적이긴 한 일이지만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일반적 야동 모습과 다를게 없어 보이고 식상 하다고 느낄테니까요

그때 비지니스 호텔에서 만남 이후로는 만남 이나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냥 아내 반응을 간접적 으로 통해 거부감 없이 만족은 느낀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넷의 관계를 통해 아내에게 변화가 있다면

아내친구와 하고 와서 관계를 하게되면 아내가 제 위에 올라탄 체위로 그러니까 여성상위 자세에서 전에 없이 격렬하게 흔든다는 점입니다.

말도 쌍욕을 하며 이년 저년 그새끼를 말하며 자기 앞에서 듬뿍 싸보라고 싸는거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통해 친구 남편과의 관계가 어땠는지 짐작해 봅니다.

넷의 관계에서 있었던 일은 전혀 묻지 않기에 일상생활은 별탈없이 흘러가고 어떤 면에서는 활력이 도는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

이런 곳의 글을 읽다보면 저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면 상대방 파트너들과 자주 관계를 갖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서로의 집이 가까운 것도 아니고 일이나 가정을 신경 쓰다보니 머리속이나 마음속 에서는 그런 생각이 있어도 생각만큼 여의치 않습니다.

언젠가는 퇴근길에 걸으며 아내친구와 있었던 일을 복기하며 걷는데 자연스레 아래가 ㅂㄱ 되어 부풀어 오르는데 맞은편 에서 아내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분이 제 모습을 눈치 챘는지 알듯말듯 묘한 미소를 지은채 지나갈때 심장이 터질거 같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 하신적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여자분들이 신기한게 성에는 얌전 하실거 같고 몸매도 글래머 스럽지 않고 평범 하다고 보이는 분들이 맨몸을 드러내면 상상보다 몸매가 좋아 기뻐 놀랄때가 있습니다.

그때 저를 보며 지나치는 여자분도 그런 스타일 같아 제 팬티속이 축축하게 젖어 들었습니다.

가끔 와이프가 제 속옷을 보며 또 어떤 여자보고 발정 났냐며 팬티 안 앞부분이 떡칠을 해놓은거처럼 묻어 이건 빨아도 소용 없겠다고 놀릴때도 있죠.

아내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던 일을 풀어보자면 두번째 사정이 끝난 후에 옆으로 뉘어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자분들이 옆으로 팔뚝에 눌려 가슴이 포개지며 곡선을 만드는 모습은 참 이쁘다고 생각하며 서로 은밀한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 대기 시작했죠

아내 친구는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휴대폰 AS 남자 직원 에게 모녀가 찾아와 따님 폰의 상태를 물었답니다.

딸은 고등학생 이었는데 작업장에 들어와 폰을 열어 봤는데 그간 따님이 야동을 본 제목들이 주르륵 나와 놀랐답니다. 따님은 정말 얌전하게 생긴 아이돌 같은 외모 였는데 야동제목 들이 집단 강간 나이든 남자들 취향들 이었던거죠

직원은 다시 나와 어머님 에게 뒤쪽에 폰 신제품 체험도 하시고 커피와 다과가 있으니 그곳에 가 있으라 하고 따님에게 조심스럽게 민감한 정보들이 노출 될수 있으니 VPN 방법을 알려주며 따님에게 불안한 마음으로 말했는데 따님은 안심하는 듯 감사하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는데 직원은 하루종일 야동제목들이 생각나 심란 했다는 겁니다.

나도 그 글 본적 있는데. 하고 좋아하자 아내 친구도 제 팔을 치며 웃더군요

이번에는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본 일본 야동 중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크고 이픈 곡선의 엉덩이를 가진 배우가 꿀 가득 들어가 있는 엉덩이를 흔들며 샤워 하는 모습 이었습니다.

남자배우는 온갖 음란한 말로 여자 배우를 애태우며 변태적인 방법으로 괴롭혔습니다. 여자배우는 안되요 싫어요 하며 다 받아내는데  제 이목을 끈것은 삶은 메추리알을 엉덩이 속으로 하나씩 밀어넣는 장면 이었습니다

하나 둘. 하나씩 더해 들어갈때 마다 여자배우의 큰 엉덩이 쫀쫀한 살이 덜컹 거리고 찡그리며 십 몇개가 들어갔는데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는지 벽을잡고 선 채로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암닭이 알을 낳듯 뽁뽁 엉덩이 뒤로 메추리알이 윤기를 머금은채 하나씩 하나씩 뱉어내는 모습 이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아내 친구의 팔뚝을 쓰다듬고 젖퉁을 하나씩 하나씩 메추리알 만지듯이 쓰담고 허리를 지나 큰 엉덩살 하나를 힘있게 주물 거리며 말할때 그녀는 변태 변태 라고 해댔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그녀 엉덩이 속에 삶은 메추리알이 몇판이나 들어갈지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한판은 너끈히 들어가겠죠. 넉넉하게 두판은 준비해야 될거야

그녀도 기대가 되었는지 살갗위로 그득그득 숨쉬듯이 들썩들썩 거리다 진짜 뒤로 하고 싶어?

아프면 안하고 하자 약간 실망한듯 기대되던 눈빛이 꺼지며 뭐야 깨끗이 씼고 왔는데 남자가 줏대없이 하며 등을 보이며 돌아 눕는데 돌아 눕던 엉덩이에 걸쳐 있던 시트를 일부러 자신의 큰 엉덩이를 뒤로 잘 보이란듯 내어 보이는게 저를 시험 하는거 같았습니다.

전 두 엉덩이를 있는 힘껏 꼬집고 주무르며 마구 힘을 가하자 그녀는 하지마 안한다며 고개를 젖히고 소리를 내질렀죠

다시 손가락을 넣어 후비고 길을 넓힌다음 날카로운 신음을 들으며 밀어 넣었습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박힌 채로 저에게 시선을 맞추며 그배우랑 자기 엉덩이랑 누가 더 먹음직 하냐고 물었고 당신꺼 라고 하자 거짓말 나랑 하면서 그 배우 상상 하는거 다 알아 하면서 질질 싸대는 아래가 벌겋게 부어오른거 같이 다 벌러져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면 암닭 같이 낳아줄 테니 다른 년 이랑 하지 말라며 자신의 벌려진 아래를 두손으로 활짝 벌려 숨을 토해 내며 뒤로 삽입되어 흔들려져 꽉찬 부위로 윤활유 같이 애액을 묻혀 댔습니다.

저희 넷이 언제 만남이 또 이루어질지 모르겠으나 이루어 진다면 올리겠습니다.

  • 익명_173552 4시간 전
    행님 글 진짜 개꼴리게 잘쓰시네요. 앞으로도 썰 많이 풀어주세요ㅋㅋ
  • 익명_143310 2시간 전
    키야 이 형님 필력 있으시네~~~
    스와핑을 본격적으로 하셔도 될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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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아재 입니다 2 new 익명_630202 19:15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