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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시발

조회 수 605 추천 수 18

어제 영등포에서 피자랑 칠리감자에 맥주 존나퍼먹고

여자애 바려다주고 돌아서는데 사창가가 눈에 띄더라

어제가 월급날이었다.

총알은 빵빵했다.

담배물고 대로변을 걸었다.

갈까...말까... 시간은 열두시반

가면 막차끊긴다. 택시비 15000원가량 예상

떡8만 택시비 1.5

좆질한방에 10장 날아간다생각하니

집근처 키스방이나 건마나 가잔생각들더라.

버스를탔다. 따듯한버스안이니 취기가 오른다.

버스에서 내리고 집으로 걸으며 유흥사이트를 들어갔다.

아이디랑 비번기억이 안난다.

레몬꿀차하나 사들고 꼴깍꼴깍마시며 담배를 꼬나문다.

집이다.

지켰다 내돈.

  • 익명_974217 2015.12.11 19:46

    랩 가사같노 나도모르게 중얼거렸다 이기

  • 익명_810527 2015.12.11 22:08

    내몸이 손떼라 여자! 난 넣지 않을거다 피메일!

  • 익명_621332 2015.12.12 16:30

    사창가가 존나 물관리 ㅆㅅㅌㅊ였으면 아쉬웠을텐데
    후져서 돈 아낀부분 ㅇㅈ?

  • 익명_799899 2015.12.12 16:32

    아니 사창가길목으로 가지도않앗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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