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플은 아니고 밴드에서 유부녀꼬신썰.ssul

올해 여름즈음 심심해서 헬스밴드다 스케이트보드밴드다 여러개 가입하고 그러다가

물놀이 가는밴드에 가입했는데

별로 회원수가 없더라구 이쁜여자가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밴드마스터가 사람가려가면서 단톡으로 초대하더라구

다행이 나는 단톡에 초대됐지

근대 단톡분위기가 우와 씨발..

섹드립이 난무하는곳이였음.

여자들은 거의다 29살에서~최대39살까지였다

밴드마스터가 진짜 음란해서 자기는 불알큰 남자가 좋다~ 그러면

남자애들이 왜요? 물어봐 그럼 마스터가 불알이 커야 내 얼굴에 정액을 많이 뿌려주거든

아아~~ 정말 좋아~ 이지랄 떠는데

처음엔 컬쳐 쇼크받았다가

몇일지나니깐 풀발기한 상태도 매일 카톡하고 그랬찌 ㅋㅋ 나도 섹드립 존나 치고 그러다가

39살 유부녀인데 (애가 초딩1중딩1)인데

얼굴이 깔삼하고 키가 173이였어 몸매도 나름 괜찮더라 가슴도 커보이고

그래서 그누나한테 갠톡을 걸어서 섹드립 존내 쳤지

그누나 생각하면서 자위도 하고 자위하면서 전화통화도 하고

누나도 자위하면서 전화 걸고 내가 일하느냐고 바뻐 누나 그래도 아아~신음소리 존나 내서

일하다가 존나 당황한적도 많다 ㅋㅋㅋㅋㅋ암튼

그러다가 만났어

동탄 스타벅스에서 만났는데 약간 나이가 보이긴 하지만 몸매 괜찮더라

가슴은 d컵이라든데 그래보이기도 하고 그랬지

그떄 여름이라 짧은 청치마 입고왓는데 테닝을 약간해서 존나 섹시해보이드라

커피마시다가 내가 누나 다리 이쁘다 만져도 돼?했더니

약간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라구

그러든가 말든가 발목부터 허벅지 안까지 쓰윽 만졌지 ㅋㅋㅋ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더라 ㅋㅋ 현실에선 쫄보 스타일인 누나 ㅋㅋ

한번 만지니깐 보지에서 물이나오나... 텔가자구 나가자구 소근소근 거려서 바로 나왓지

북동탄광장가서 아무렇게나 보이는 텔갔는데 나름 상타취더라

가서 마트에서 사온 소주 반병씩 까고 바로 눕혔지

가슴 d컵 맞고 보지털은 밀어서 깔끔하길래 바로 가슴도 안만지고 보지부터 빨았다 향긋하더라

세정제같은걸로 씻고온듯 ㅋㅋ

존나 빠는데 계속 물이 나와 씨발 ㅋㅋㅋ 애액1리터ㅗ 마신듯 ㅋㅋㅋ

빠는데 누나가 휙돌더니 69자세로 내꺼 빨아주는데 와

거의 진공청소기여 2~3분도 못버티고 아가리에 정액 발사 ㅋㅋㅋ

누나 으웩 하더니 휴지에 다 밷고 물한잔 마시고 조금 쉬다가 2차전 ㄱㄱ

이제 삽입하다가 내가 존나 하는데 또 밀치더니 위로 올라타더라구

그러고 지 혼자 신나서 앙앙 거리면서 존나 혼자 만족하고 피니쉬..

2번째는 나 못쌋음. 씨발년..

내 표정읽더니 사까시 다시해주는데

와 진짜 사까시 개씹상타취 진공청소기여 진짜 ㅋㅋ 또 못참고 아가리에 정액발사 ㅋㅋㅋ 이번엔 먹어주더라구 ㅋㅋ

그렇게 만난지 한달에 4번정도 만나다가

남편 출장갔다고 해서 용인집으로 갔다 ㅋㅋㅋ

집존나 좋더라구 남편차로 마중 나왓는데 제네시스 신형 ㅋㅋㅋ씨발..

그래서 누나네 집에서 존나 하는데 갑자기 문열리는 소리들려 씨발 ㅋㅋ 존내 놀람

막내 아들이 일찍 귀가함 ㅋㅋ 옷 헐레벌떡 입고 나가서 어색하게 친척이라고 인사하라고 ㅋㅋㅋ

미친년 보지물이 팬티에 흥건히 젖었는데 거짓말 존나 잘함

아들 콘푸레이크 쳐멕이고 거실에 게임금지 풀어주고 게임시키고

다시 안방 들어가서 존나 후배위로 함.. 앙앙 소리 못내니깐 더 정복감 쩔더라 ㅋㅋㅋ 그래서 몰래 콘돔 뺴고 질싸함 ㅋㅋㅋ

존나 정색하길래 고추 달랑달랑 거리면서 거실로 나갈라고 하니깐 잘못했대 ㅋㅋㅋ

그래서 좀 쉬다가 나옴 ㅋㅋ

아무튼 유부녀들 문제가 많다 ㅋㅋ 버리긴 아까워서 가끔 연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