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집에서 똥쌌다...
어제 여친만나서 술 존나 먹고
여친이 자기 집에서 섹스하고 자고 가라길래
ㅍㅍ떡치고 군대간 여친 남동생 방에서 자다가 배가 아파서 깼거든
근데 어제 화장실에서 서로 샤워하면서 ㅍㅍㅅㅅ하다가
깜빡하고 문을 잠근채 닫은 모양이다.
왜 문 잠그는 버튼 누르고 문 닫으면 사람 없어도 문 잠기잖아
한참 문 손잡이 잡고 흔들고 울부짖다가
어느 순간 보니 바지가 뜨끈뜨끈함;;
똥싼거 맞아 씨발.
한차 멍때리고 서 있다가 여친이 일어나서 오빠 왜? 하는데
나이 30 가까이 처먹고 바지에 똥싼게 너무 어이없고 창피해서
여친한테 안겨서 엉엉 울었다
여친이 씻겨주고 자기 동생 팬티하고 옷 입혀 주고
내 똥빨래 다 빨아줌ㅠㅠㅠㅠ
여친 성격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