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알바 한달했다, 사장 말이 너무나 어이가 없다

조회 수 740 추천 수 18

12시간씩 알바, 시급을 5500씩 쳐서 받기로 했다

근데 내 통장에는 155만원이 찍혀 있더라

이게 뭐냐? 그러니까 직원월급이라고 하더라

직원이면 더 많이 줘야지 왜 적게 주냐고 물어봄

그러니까 너 매일 낮에 놀고, 일은 열심히 하지만 서툴지 않냐 하면서 극딜함 ㅋㅋㅋ

조낸 어이없더라,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하고 영업장 앞에서 피켓들고 있는다 하니까 돈 주더라

얼마나 만만하고 어리숙해 보였으면,, 세상 열심히 살려고 한다, 사장새끼 고맙네

댓글11
  • 익명_954248 2014.04.30 20:29

    사장새끼가 좆병신이네 ㅉㅉ 욕봤다 이기야

  • 익명_343283 2014.04.30 20:41

    고생했다

  • 익명_679560 2014.04.30 20:41

    ㅋㅋㅋㅋㅋㅋ 병신
    나같은놈한테 걸려봐야지.
    난 노동부로 안끝난다

  • 익명_941398 2014.04.30 20:44

    노동부로안끝나면어쩔건데병신아

  • 익명_679560 2014.04.30 20:45

    왜 내가 병신임?

  • 익명_941398 2014.04.30 20:50

    적법하게 처리해야지 추잡한짓하면 니도 똑같은 피융신

  • 익명_679560 2014.04.30 20:55

    내가 다녔던 업체가 위법인거 다 꼬발랐다.
    두군데 다 식당인데 원산지 허위표시, 반찬 재사용 등 다 꼬발랐다.
    이것도 추잡한짓?
    난 노동부로 안끝난다는게 업체 쉬쉬했던거 다 폭로한다.
    알바비도 앞뒤가 안맞고, 내 좋아하는애 성추행에 씨발 아주 좇되어봐라 다 꼬질렀다.
    사진이랑 다 이메일로 공무원한테 다 보냈다.
    노동부로 끝날거면 걍 끝내는데 내 전에 다니던데 생각나서 욱해서 한말이다.
    이래도 내가 병신인가?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

  • 익명_941398 2014.04.30 20:59

    그건 안피융신

  • 익명_679560 2014.04.30 21:07

    ㅋㅋㅋ 너 죽여버린대.ㅋㅋㅋ
    죽여버린다고 협박전화 받아서 다 녹음했지.ㅋㅋㅋ
    그뒤로 지금 4년짼데 멀쩡함.ㅋㅋㅋ

  • 익명_941398 2014.04.30 20:44

    그냥 노동부에 신고해라. 주 6일 근로했다 가정할때 2,000,640원이 네 임금이다.

  • 익명_695681 2014.04.30 20:46

    힘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92 여자가 남자한테 밥사달라하는건 김치년이 아님 23 익명_521449 2014.04.16 729
1991 니들은 ㅅㅅ 할때 어떻게 말하냐? 8 익명_310130 2014.04.17 1.5k
1990 나 아무래도 A컵의 저주 걸린 거 같다 30 익명_41087 2014.04.22 1.3k
1989 30대 미혼년들을 파헤쳐보자 7 익명_963871 2014.04.22 1.8k
1988 여친 오르가즘 느낄때 어떻게 느끼냐? 51 익명_941012 2014.04.22 3.3k
1987 니네들은 유부녀 섹파 이런거 하지마라. 울마누라 걸렸다. 21 익명_859536 2014.04.23 14.3k
1986 나이 서른하나 월수 세후 800~ 1100 평타치냐? 24 익명_260236 2014.04.24 1.2k
1985 와이프 바람났다던 아재입니다. 50 익명_785784 2014.04.24 3.5k
1984 여친이 은근히 sm 을 즐긴다. 21 익명_221903 2014.04.25 4.8k
1983 쿠퍼액 많다는새끼들 걱정하지마라 15 익명_188210 2014.04.25 2.1k
1982 여자들 한번 돌아서니까 무섭네.. 26 익명_96070 2014.04.26 1.5k
1981 내 전여친 바람난썰 40 익명_419267 2014.04.28 2.0k
1980 김치녀 여친 엿먹인 썰 5 익명_492869 2014.04.29 683
1979 여친이 질싸시켜주는 이유? 30대 이상 게이들한테 질문 17 익명_950465 2014.04.30 7.2k
> 알바 한달했다, 사장 말이 너무나 어이가 없다 11 익명_378607 2014.04.30 740
1977 우리누나 기절콤보 2개 있는데,,, 걱정된다 2 익명_734029 2014.05.02 2.4k
1976 섹파의 남친은 토끼 45 익명_217589 2014.05.02 1.9k
1975 여친에 대한 솔직한 스펙을 써보자 50 익명_800544 2014.05.02 1.5k
1974 성격앞에 떡정도, 속궁합도, 가슴도 안보인다. 7 익명_185679 2014.05.02 1.2k
1973 누나한테 사실을 말했다. 29 익명_350218 2014.05.02 2.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