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가 넓던 전여친 썰.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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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야하는 출근충이지만 자다말고 썰푼다

한창 시오후키의 환상에 빠져있을때 만난 그녀는 정말 최고의 여친이었다.

지금이야 오줌인걸 깨닫고 별관심도 없지만 당시에는 손으로 흥건하게 적시는 손맛에 심취해 있었다.

심지어 그녀는 자취까지하는 신여성이라 학교를 마치고 집에서 짐을 챙겨 주말을 보내곤했다.

그날도 카토성님의 인강커리에 따라 두손가락으로 지-스팟을 공략하던중 손가락이 그날따라 너무 아려오더라

자리도 남아보여서 중지와 검지를 이어 약지손가락까지 도합 세개의 손가락을 삽입한 순간....

평소와 다른 희열에 가득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빠....이거.....왜이렇게 좋아? 어떻게 한거야?"

이말은 나를 더욱 불타게 만들었고 절정을 향해 달러가던 순간 '혹시 4개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알수없는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새끼손가락은 이미 탄광에 들어갈 채비를 마쳤고 기어이 4개의 손가락을 넣고야 말았다.

하지만 그녀는 얼마안가 "핫...오빠 지금 손가락몇개 넣은거야? 너무 아파" 라며 날 시무룩 하게했다.

나는 도저히 니 보지에 4개 들어갔다고 할수가 없어

"응...3개는 역시 무리지? 다시 두개로 할게"하면서 3개로 시트를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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