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누나 ㅁㅊ년이 발정났는지 남친이랑 섹스생각밖에 안나나보다.

조회 수 3,656 추천 수 18

어휴 미친 돌아이년

첫번째 사례

밤 11시인가

영화 다끝나고

나오는데 100m 쯤걸었나

바로옆에 모텔있더라.

누나 차 타고왔는데

그 모텔옆 지나가는데, 옆에 누나 남친있고

누나가 나한테 한마디 하더라 거의 장난반 진담반으로 "너는 여기서 이제 걸어 집에가야지 난 여기있다 가게"

바로옆에 남친있던거 생각하면

나 섹스해야하니까 넌 집에 먼저가 이소리로 들렸아

답변안했는데 개색기

동생보다 섹스가 먼저인년 개같은년

두번째 사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어제있었던일이다.

누나하고 아침에 수업듣고 점심에 공부하기 시작했다.

저녁 8시쯤되니까 어디서 기어왔는지

누나 남친이 도서관와서 공부하는체하드라

갈때는 누나 차타고 갔는데

그때 내가 좀피곤하긴했는데, 누나가 나보고 집에 기어들어가라고하더라

2시간만 더 있다 가려고했는데

누나 밤10시에 형이랑 데이트해야해서 너하고 집에 못간다.

아 시발년 또 섹스하려고 소리 나올뻔했지만

개빡쳐서 그냥 혼자 집에 왔다

그러고 누나는 10시에서 2시간뒤인 밤 12시에 집에들어왔다.

머리카락 젖어있더라 개 시발 욕정에 찬년

동생보다도 섹스가 더 중요한년 개시발

아 빡친다.

누나 볼때마다 요새는 아주 시발 섹스하고싶어서 태어났나 생각든다 어휴

어휴 어휴 어휴 존나 어휴...

동생보다 섹스를 더 먼저해야하는 누나 ㅆㅅㅌㅊ?

댓글16
  • 익명_385479 2013.08.05 06:40

    니 누나 먹고 싶다

  • 익명_169071 2013.08.05 06:43

    그냥 병신년임, 나랑 만나면 싸움

    리얼 이기적인데 왜 남친 만나나 싶었더니 어휴

    드디어 속내를 들어내는구만..

  • 익명_45552 2013.08.05 08:57

    눈치없는 동생이라고 쭉빵에 니얘기올러오면 존나웃기겟닼ㅋㅋㅋ

  • 익명_169071 2013.08.05 09:06

    존나 시발 여자 음탕한년들

  • 익명_45552 2013.08.05 09:09

    니누나는 너 눈치없다고 졸빡쳐할듯 ㅋㅋㅋ

  • 익명_169071 2013.08.05 09:10

    내가 왜 눈치없는데 시발놈아

    시발 여자새끼가 태어났으면 공부나 하고 시집잘갈준비나 할것이지

    허구헌날에 시발년이 섹스나 쳐하고있어

  • 익명_45552 2013.08.05 09:10

    ? 애 왜 열폭하노;;

    어린갑네

    시간 지나면 안다 ㅇㅇ

  • 익명_798393 2013.08.05 09:42

    이런글 볼때마다 난 누나없어서 다행이다..

  • 익명_768738 2013.08.05 16:57

    진짜 본능에충실한년은 연애용으로만 좋고 누나 여동생 아내로는 씨발이지

  • 익명_169071 2013.08.05 17:36

    저런 여동생 누나 여자가 있구나. 뭘좀아네 어휴. 어후.

  • 익명_10365 2013.08.05 21:34

    당연히 동생보다 섹스가 먼저지

    넌 김태희가 대준다고 할때 누나가 집에 가자고 하면 갈거냐?? 당연히 누나 쌩까지

  • 익명_256140 2013.08.05 23:15

    남매덮밥 가능한거냐 그럼ㅋㅋㅋㅋ 스리섬 어때?

  • 익명_945003 2013.08.06 00:08

    초대남 줄서봅니다..

  • 익명_765306 2013.08.06 01:08

    좆까병신앜ㅋㅋㅋㅋㅋㅋㅋ니도 여친생겨서 떡칠 기회되면 누나 버릴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섹스못하고 다니니까 배알꼴려서는

  • 익명_492237 2013.08.06 01:52

    졸라 이상한 새끼네

    넌 왜 맨날 누나 옆에 붙어 잇으려하냐???

  • 익명 2023.06.24 08:13
    당연히 너보다 섹스가 좋지 멍충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3 입싸하고 정액먹는 년은 뭐임? 사랑한다는거임? 입사후기 8 익명_203625 2013.08.04 1.2k
> 누나 ㅁㅊ년이 발정났는지 남친이랑 섹스생각밖에 안나나보다. 16 익명_169071 2013.08.05 3.7k
2121 친누나가 술떡되서 데리러 오래서 가니까 남자새끼가 허벅지 만질만질거리고 있었다 18 익명_182714 2013.08.07 3.6k
2120 20대 보지를 위한 조언 40 익명_624494 2013.08.09 4.4k
2119 여친 티팬티입히고 존나 섹스했다 15 익명_194043 2013.08.13 6.4k
2118 치과게이인데 양치 팁 줄게 18 익명_697302 2013.08.15 1.9k
2117 여친이 너무잘해준다.. 49 익명_672523 2013.08.15 1.9k
2116 내여친도 은근 ㅅㅅ를밝히는걸 느낌ㅋㅋ 9 익명_226369 2013.08.22 3.0k
2115 여친은 변호사 나는 9급고시충...슬픈이야기 32 익명_602008 2013.08.22 1.4k
2114 집에 왔더니 여고생 알몸을 봐버렸다.txt 19 익명_476743 2013.08.23 10.1k
2113 여고생 알몸본 게이다 후기올린다 50 익명_520199 2013.08.24 4.4k
2112 여자친구가 음..리얼 씹변태다 32 익명_19354 2013.08.25 6.0k
2111 여고생알몸게이다 결론을 냈다 41 익명_131854 2013.08.26 2.7k
2110 옆집이모 최근 근황이다. 15 익명_793645 2013.08.27 5.7k
2109 고딩때 추억 (스압) 18 익명_95695 2013.09.01 2.0k
2108 최고의 복수는 별일 없이 사는 거 아니겠냐 11 익명_730151 2013.09.05 594
2107 여자한테 양기 빨리고 싶다. 39 익명_959573 2013.09.15 1.2k
2106 원나잇 했는데 그여자가 펨돔임. 후장 따였다. 13 익명_60207 2013.09.20 4.7k
2105 여친이랑 스팽킹??? 하게됐다 15 익명_237081 2013.09.21 5.1k
2104 20대 초반에 존나 후회되는 일.................. 19 익명_908089 2013.09.22 2.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