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ㅁㅊ년이 발정났는지 남친이랑 섹스생각밖에 안나나보다.
어휴 미친 돌아이년
첫번째 사례
밤 11시인가
영화 다끝나고
나오는데 100m 쯤걸었나
바로옆에 모텔있더라.
누나 차 타고왔는데
그 모텔옆 지나가는데, 옆에 누나 남친있고
누나가 나한테 한마디 하더라 거의 장난반 진담반으로 "너는 여기서 이제 걸어 집에가야지 난 여기있다 가게"
바로옆에 남친있던거 생각하면
나 섹스해야하니까 넌 집에 먼저가 이소리로 들렸아
답변안했는데 개색기
동생보다 섹스가 먼저인년 개같은년
두번째 사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어제있었던일이다.
누나하고 아침에 수업듣고 점심에 공부하기 시작했다.
저녁 8시쯤되니까 어디서 기어왔는지
누나 남친이 도서관와서 공부하는체하드라
갈때는 누나 차타고 갔는데
그때 내가 좀피곤하긴했는데, 누나가 나보고 집에 기어들어가라고하더라
2시간만 더 있다 가려고했는데
누나 밤10시에 형이랑 데이트해야해서 너하고 집에 못간다.
아 시발년 또 섹스하려고 소리 나올뻔했지만
개빡쳐서 그냥 혼자 집에 왔다
그러고 누나는 10시에서 2시간뒤인 밤 12시에 집에들어왔다.
머리카락 젖어있더라 개 시발 욕정에 찬년
동생보다도 섹스가 더 중요한년 개시발
아 빡친다.
누나 볼때마다 요새는 아주 시발 섹스하고싶어서 태어났나 생각든다 어휴
어휴 어휴 어휴 존나 어휴...
동생보다 섹스를 더 먼저해야하는 누나 ㅆㅅㅌㅊ?
니 누나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