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어디까지 만나봤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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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5530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21255
이건 변태가 아니고 좀 막장같은 이야기인데
낮에 모텔에서 한판뜨고 걔네집에 놀러갔는데
아뿔사 감천2동(감천문화마을).......(내가 태어나서 15년동안 살았던동네)
한겨울에 집안에 들어가있는데도 그냥 밖에 있는느낌이더라
웃긴건 옷다벗고 누워있으니까 좆대가리는 서는거야ㅋㅋㅋ
입김이 훅훅나는집에서 열심히 뒤로 찌르고있는데...
얘 부모님이 들어오심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씨팔 조뙤따"를 마하의속도로 내뱉고있는데
"어? 니 Xx네 아들 아이가?"이러는거야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씨팔 아버지랑 아는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 더더욱 나는 노짱따라갈거같은데 마지막 한마디 하시더라
"놀다가래이 마이 컷네 ㅎ".....하면서 문닫고 나가심....
1줄요약
그래도 하던거 마저하고 도망침
조시나까잡숴..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