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문가] 게이다. 보징어에 당한썰.SSUL
요즘 회사가 좀 한가해서 성고게에서 놀구있는중이다.
뭐 쓸거 없나 생각하다가 보징어 어택 심하게 당한게 생각나서 씨부려본다.
보징어까지는 아니지만 냄새하는 경우)
간간히 1.하기전에 안씻거나 2.매직데이가 다가올경우
일반적인 애들도 보징어 냄새 비스므리하게 난다. 뒤로할대 스물스물 올라오면 한손바닥으로
엉덩이와 내 ㅈㅈ 사이를 가리면서 최대한 냄새 안올라오게 하려고 했던 처절한 기억이 난다.
근데 이런 케이스는 약과다. 이정도는 보징어 축에도 안낌.
번외로 시발 똥싸고 뒤처리 깔끔하게 안해서 엉덩이 만지다가 손에 똥내나는 경우도 있음.ㅠㅠ
아 시흥살던 의류디자이너 B컵 HHJ 시발년
바로 집에가서 연락처 차단함
제대로 보징어 냄새인 경우)
일단 질속에 병이 있어야 냄새가 난다고 알고있다. 질염같은거..
걸리는 이유는 잘 안씻어서 혹은 목욕탕이나 갔다가 병균옮아서..
또하나는 이거 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똥싸고 뒤처리 깔끔하게 안하면 잔여물이 ㅂ지안에 침투될
가능성도 있다. 얼마나 쉣인 경우인지 원..
피해사례)
암튼 심한애들은 일단 흥분해서 액이 나오면 그게 손에 묻는경우 시발 냄새 존나난다.
디비디방가서 골뱅이하다가 냄새 심해서 바로 비누로 씻었는데 그래도 냄새 안없어짐. 진심으로 이틀가더라.
근데 정말 최고의 보징어년을 만난적이 있었다. 약통에 얼굴은 존내 어리게 생겼지만 가슴이 D-E정도 되서
만났었는데(이년도생각해보니 썰추가해야겠네).
암튼 바지만 벗겼는데 냄새가 벌써 디비디방에 퍼진다. 이런 경우는 첨이라 나도 당황함.
아니 시발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한손으로는 팬티까지 벗기고 골뱅이를 해줘야하는데
바지만 벗었는데 냄새가 확 나니까 팬티벗기기 망설여짐.
근데 웃긴건 이년도 지냄새 심한거 안다. 시발 모를리가 없지. 모르면 후각장애자지 그게 시발
그래서 죽어도 팬티 안벗으려고 하는거다. 근데 말야. 디비디방에 영화보러 온것도 아니고
일단 돈내고 들어왔으면 본전 뽑아야 할거 아니노.
그래서 약간 강제로 벗겼다. 벗기자마자 시발 진짜 디비디방안에 냄새진동함
차라리 음식물쓰레기냄새가 낫다. 고등어 썩은내 모르지? 왁 시발 생각만해도 토나오노
목적의식이 내가 워낙투철하다보니 그래도 참고 골뱅이 시도했는데 와 물이 아주 홍수났다이기야
쑤시니 흥분은 하는데 내가 흥분이 안되더라 진심. 도저히..
그래서 결국 내가 티슈통에서 티슈 몇장빼서 닦으라고 뽑아주고 내가 스스로 갸 팬티 다시 입히고 바지까지 다시 입혀줌
그리고 난 화장실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비누로 3번씻었다. 그래도 안없어진다. 화장실 주변 훑어보니 락스있더라 유한락스
그거 직접손에 만지면 안되는데 약간 흘려서 물에타서 또 씼었다. 근데도 안없어졌다 ㅠㅠ
그렇게 당하고 나니 집에가고 싶더라. 우야무야 디비디방에서 끝나고 일있다고 핑계대고 바로 헤어짐.
나중에 집에 갈때 임시방편으로 두루마리 휴지 몇번 손가락에 감고 나왔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당한게 하도 억울해서 반격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리고 써먹었음. 그방법은 이따가 다시 쓰겠음.
나중에 ㅂㅈ 구멍 존나게 커서 허공에 삽질한 경험도 있는데 써봐야겠다.
남자도 ㅈㅈ크기 모양 다 다르듯이 여자도 당연히 마찬가지라는점 잊지마라.
생각해보니 거유 후기중에 얘도 해당되긴하네, 사당동 외국계회사 비서 d컵, 이혼녀 80e 연상 간호사도 있었고.
조만간 썰추가해서 다시 올려야겠다. 까면깔수록 나오노..근데 이혼 돌싱 은근히 많네 후기중에 ㅅㅂㅋㅋ
와 ㅋㅋ 락스를 직접 손에 부을 생각을 했노 ㅋㅋㅋㅋㅋㅋ
나도 씹질한 손꾸락에 보징어 냄새 밴적 여러번 있지만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