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섹스(?) 꼭해라 두번해라 오늘경험담

조회 수 13,110 추천 수 17

피스톤만 십오분정도?

더 길게하고싶은데 잘 안된다

아 내가조루다! ㅠㅠ

뭐 심각한건 아니고... 15cm에 두께도 적당하다

여친도 좋아하는데 시발 넘 빠르다..

심할땐 오분찍는다...

예전에 자궁 섹스가 있길래 오늘 도전..

여친다리 들고 깊게 삽입

여친은 눈커지고 하앍 거렸다

여기까진 뭐 평소 그대로고...

여기서 원래 앞뒤 좌우로 움직였는데

허리 퉁겨서 문질문질했더니

여친이 그냥 학헉헉

하던게 아악 허억 아아악

놀래서 아파?

아니... 헐 뭐야이거 너무 좋아 미칠거같애...ㅠㅠ

무서워,.

이러길래 그냥 계속 문질문질

앞에 뭔가 닿는다

가끔 피스톤질 한번씩 강하게해주고..

체력도 많이 안빠지고 나도 느낌 적당히 오고

오래하고 여친은 죽어나고

좋아한다 콘돔안에싸고 좀 있다가

뺐는데 여친이 계속 뺐는데도 안에 느낌난다고

한동한 움찔움찔

꼭해라

시발 자신감상승했다 오늘 ㅠ

댓글51
  • 산절로 2021.03.12 19:15
    자궁은 상황에 따라서 700배의 탄성을 발휘한단다, 그러니 평소 그 작은구멍으로 ㅋ다란 애기가 나오자나.그리고 자궁의 운동하는데 자궁경부가 보지입구까지도 내려온다.보지가 좋아서 꼴리면 저절로 내려와서 아메바가 먹이를 덮치듯 자지를 집어삼킬때는 아무런 통증도 업고, 일단 삼킨후에는 대단한 탄성으로 자지를 쪼여주고 빨아주고 하면 이제 천국이 열리는거지. 찾아와 짜장면 사면 배워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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