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섹스(?) 꼭해라 두번해라 오늘경험담

조회 수 13,106 추천 수 17

피스톤만 십오분정도?

더 길게하고싶은데 잘 안된다

아 내가조루다! ㅠㅠ

뭐 심각한건 아니고... 15cm에 두께도 적당하다

여친도 좋아하는데 시발 넘 빠르다..

심할땐 오분찍는다...

예전에 자궁 섹스가 있길래 오늘 도전..

여친다리 들고 깊게 삽입

여친은 눈커지고 하앍 거렸다

여기까진 뭐 평소 그대로고...

여기서 원래 앞뒤 좌우로 움직였는데

허리 퉁겨서 문질문질했더니

여친이 그냥 학헉헉

하던게 아악 허억 아아악

놀래서 아파?

아니... 헐 뭐야이거 너무 좋아 미칠거같애...ㅠㅠ

무서워,.

이러길래 그냥 계속 문질문질

앞에 뭔가 닿는다

가끔 피스톤질 한번씩 강하게해주고..

체력도 많이 안빠지고 나도 느낌 적당히 오고

오래하고 여친은 죽어나고

좋아한다 콘돔안에싸고 좀 있다가

뺐는데 여친이 계속 뺐는데도 안에 느낌난다고

한동한 움찔움찔

꼭해라

시발 자신감상승했다 오늘 ㅠ

댓글51
  • 산절로 2021.03.12 19:15
    자궁은 상황에 따라서 700배의 탄성을 발휘한단다, 그러니 평소 그 작은구멍으로 ㅋ다란 애기가 나오자나.그리고 자궁의 운동하는데 자궁경부가 보지입구까지도 내려온다.보지가 좋아서 꼴리면 저절로 내려와서 아메바가 먹이를 덮치듯 자지를 집어삼킬때는 아무런 통증도 업고, 일단 삼킨후에는 대단한 탄성으로 자지를 쪼여주고 빨아주고 하면 이제 천국이 열리는거지. 찾아와 짜장면 사면 배워줄수도 있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 전 여친 보징어 냄새썰.ssul 10 익명_460561 2014.04.03 1.6k
174 [팁] 30대 돌싱녀들이 레알 꿀 시장인거 같다 11 익명_605695 2014.03.31 3.8k
173 너희들 ㅂㅈ년들 연애상담 해주다가 따먹은 적 있냐? 25 익명_157875 2014.03.30 4.4k
172 여친이 SM 성향이 있다. 26 익명_779597 2014.03.29 5.5k
171 여친 살찐거 보고 충격 받음 11 익명_537468 2014.03.23 1.4k
170 아줌마한테 아다따인설푼다.txt 44 익명_157047 2014.03.22 7.5k
169 아 시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다 24 익명_970361 2014.03.19 851
168 남자 가오 살려주는 여자. 18 익명_113771 2014.03.13 1.2k
167 여자들 거짓말 해석기 30 익명_46002 2014.03.11 1.5k
166 감각이 무뎌진다는것도 무섭다 24 익명_247720 2014.03.09 463
165 혼자 멋지게 사는 30대 썰 21 익명_432076 2014.03.08 885
164 어젯밤 ㄸㄸㅇ치다가 걸린 게이다. 35 익명_534004 2014.03.04 1.4k
163 자취방에서 딸치다가 여친한테 걸렸다. 10 익명_423841 2014.03.04 1.9k
162 중딩 동창의 약혼녀가 업소년인 썰 - 마무리 29 익명_610819 2014.03.01 1.7k
161 여친이 나한테 확신이 없다고 함 23 익명_67880 2014.02.28 508
160 쉰김치(30세이상여자)들이 개념녀인척한다고? 26 익명_290578 2014.02.26 553
159 씨발 마누라 12 익명_574721 2014.02.25 1.5k
158 여친한테 온갖 변태짓 다했는데 44 익명_958121 2014.02.19 5.9k
157 보지가 "나 섹스할려고만나?" 이러면 17 익명_378092 2014.02.15 2.1k
156 여친 친구랑 잔.ssul 39 익명_337026 2014.02.07 9.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