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너무 좀 뭐랄까 성욕이 넘친다
제곧내다 여친이랑 사귄지 이제 일년됨
섹스는 둘다 아다 처음땟는데 100일날 거제도 가서 땟다
그때부터 한 200일까지는 내가 존나 요구했는데 순순히 응해주더라
근데 어느순간부터 애가 어디에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진 몰라도
점점 변태라고해야하나... 이상한 성적요구를 하더라
클리를 살짝살짝 깨물어달라던지 항문 핥아달라던지 자기를 좀더 거칠게해줫으면한다고
직설적으로말하고 내가 자취하는데 많이할땐 그냥 눈뜨고 밥먹고 자기전까지 한다
근데 진짜 너무많이해서 자지 존나아프다 막 안쪽부터 땡기는느낌? 터질거같고
싸도 정액별로안나와서 나가서 놀자하면 애가 그냥 방에서 있자고하면서 나 덮치고
어제는 스스로 내 똥꼬까지 빨아주더라... 부끄럽고 놀래서 당황한채로 하지말라니
애가 눈망울이 촉촉해지면서 막... 아 암튼 날 좀 괴롭히듯 하면서 너무 야해졌다
불과 300일전만해도 키스 한번도 덜덜떨던기 이러니까 이제 내가 좀 많이 부담스럽네
밖으로 나가서 놀고싶은데 어떡하냐? 지금 여친 옆에서 자고있다. 둘다 학생인데
수업외에는 섹스만한다 어휴
초대남 불러서 달래줘라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