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는 씹변태짓
난 내가 가장 변태일줄알고 글 안쓰고 눈팅만 했는데
여기 똥쳐먹는 미친놈도 존재하는걸 보고
용기내어 쓴다
회사여직원들 대부분 ㅆㅌㅊ다.
일단 여자화장실에 침투해서 휴지통에 깨끗한 화장지를 깐다.
그리고 일하면서 누가 화장실 들어가는지 체크.
나중에 침투해서 오줌묻은 화장지 득탬.
다시 깨끗한 화장지를 깔고하면서 체크하면
이게 누구 오줌인지 알수있다.
그렇게 득탬한 여직원 오줌 묻은 화장지의
축축한 부분만 입으로 찢어서 껌처럼 씹으며
즙을 맛봄.
그렇게 질겅질겅 씹으며 그 오줌 주인이랑 대화함.
**씨? 아까 부탁한거 다됐어요?
물어보면서 속으로는 이년의 즙은 진하구나
부장님 보고서 입니다 하면서
씹 미시년 도도한척하면서 존나 짜네
하면서 사무실 모든 여직원을 따먹은 듯한 쾌감이 느껴짐
스타킹이나 입던팬티 득을하면 그대로
비닐팩에 담아 집에가서 끓는물에 3분만담궈라.
그럼 굳어있던 타액들이 녹으면서 현장에서 막 벗은 느낌
개쩐다.
냄새 온도 개 쩜
와씨발...회사에서 그짓하자 걸리면 바로모가지 아니냐? 그런 스릴이 널 미치게 하는거? ㅈㄴ용감하고 미친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