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판타지 있는 놈들은 보거라.1
ㅋㅋㅋㅋ
기대하고 들어온 놈들 꽤 있을거다.
얼마전부터 돌싱 꼬시기에 맛들려서
요새는 돌싱만 작업하는 아재이다.
자 오늘은 1편이니 왜 돌싱들이 좋은가에 대하여 서술한다.
참고로 유부녀도 해당 되는 이야기이나 관리력에 자신없으면 포기해라.
1. 돌싱들의 스킬은 처녀들보다 휠씬 좋다.
특히 애무에 관해서는 예술이다.
전 남편들이 좀 교육시켜놨겠냐?
대충 1차전때 20분정도만 최선을 다해서 박아주면
2차전 들어가기전 이것이 애무이다라는것을 알게될것이다.
평소때 상상하던 애무가있으면 (특히 ㄸㄲㅅ)
시켜보면 다해준다. (물론 1차전때 어느정도 만족은 시켜놔야지)
ㅎㅈ 판타지 가지고 있는 놈들도 많을텐데..
그쪽은 웬만하면 하지말어라. 괜히 밀어부치다가 힘들게 구한 ㅅㅍ가 잠수탄다.
정하고 싶으면 돌싱들이라 어르고 달래면 열어줄텐데..
10초에 1mm씩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오픈시켜라.
ㅋㄷ에 수용성젤 바르는것도있지말고.
ㅎㅈ에 관해서는 나중에 길게 이야기할테니.. 일딴은 건들지마.
2. 남편이 없으므로 뒷탈이 없다.
유부녀 괜히 건들었다가 남편한테 칼빵당하지 말고.
속편한 돌싱 건들어라.
물론 돌싱이 매달리면 어떻하냐고 궁금증을 갔겠지만.
그냥 주변에 몸좋고 야부리좋은 형 또는 동생들에게 토스하면 끝이다.
난 친구중에 야부리로 모든 여자들을 쓰러트리는 놈에게 토스해준다.
물론 내친구놈이 알아서 처리하겠지...ㅋㅋ
구멍동서 싫다고..?? 니들이 씹선비면 내글 읽지말거라. 어차피 ㅂㅈ는 돌고돈다.
3. 돈쓸일이 적다.
대충 포장마차에서 한잔 걸치고 모텔 바로 고고 하면 게임끝이다.
(나중에는 걍 mt 고고싱이다. 포차도 필요없어 ㅎㅎ)
그 분들이 원하는건 남편없는 빈공간?? 허전함?? 외로움을 채우는것이다.
김치년들처럼 참치회에 빕스 아웃백 호텔뷔페 이런곳 필요없다.
시끄럽지 않은 포차에서 한잔걸치면서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물론 3번에 1번정도는 자기들이 쏘도록 유도해.
근데 보통 돌싱들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아이들이 적어서 자신없으면 니들이 다 쏴라. 다 합해도 7만원 안짝이다.
(포차3 대실3)
마지막으로 니들이 제일 궁금해하는건 꼬시기겠지??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mt까지 유도하고 그런거.. ㅎㅎ
횽이 차근차근 야부리 털어줄테니깐..
보채지말고..
아 내가 드디어 일베 아다를 떼는구나.. 감격스럽니다.
댓글이 하나도 없어도 슬퍼하지 않을꼐..
니들이 이글을 읽는 시간이면 난 ㅃㄱㄹ 뛰고있을꺼니깐... ㅎ
꼬시는거나풀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