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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동하는년은 신세계다..

조회 수 5,324 추천 수 16

클럽가서 놀다가 만난 29살짜리 준상폐가 있는디

처음본날은 얘기나좀하고 번호따고 연락하다가

토요일 초저녁에 만나서 반주하면서 얘기좀하다가

2,3차 가고 결국 각나와서 모텔입성했는데

처음부터 여성상위로 올라갔을때 궁디만지고 진짜

존나 놀랐다 ㅋㅋ 응디 크기고 크긴데 탄력이 시발

고딩때 첫섹스해본 어린애들보다 탄력좋고 존나찰지더라

응디만지자마자 너 무슨운동해?! 라고 물어봤다 진짜

나름뿌듯한지. 필라테라스랑 스피닝이랑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와..시발 여자 몸만지고 경이로움이 느껴지는걸

처음 알았네..

시청공무원이라 임신시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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