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런 별거아닌것가지고 왜이렇게 큰 비중을 두었나 생각하게됨.
옛날에는 진짜 꼭 결혼할사람하고만 해야되고, 진지한 신성한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한번하고나니까
아, 자유연애가 이래서 좋은거구나. 섹스는 나쁜게 아니구나. 앞으로 많은 여자와 최대한 섹스많이하면서 내인생즐기면서 살아야겠다.
이런생각하게됬음. 지금 생각해보니 여러여자 잘꼬시고 잘노는 애들보고 문란하다고 혀를 찻던 것들이 사실 질투와 부러움에서 나온 꽉막힌 생각이었다는걸 알게됨.
결국, "좋은게 좋은것이다. 단지 모든사람이 그걸 누릴순없기에 정해진 행복에서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할수있으면 결국 좋은게 좋은거다."
그래도 아다는 웬만하면 여친이랑떼는게좋다
나야 여친이랑 뗐지만
빡촌가서 뗐어도 노상관일듯
내가볼땐 아다만여친이랑떼고 그뒤엔 자유연애가 개꿀
근데 파오후or존못새끼들이 더그런다
모쏠아다새끼들이 20후반 30대 넘어서까지도
사랑하는년이랑 아다뗀다고 자기가 깨끗한척하는꼴 보고 댓글쌌다
25까지못떼면 노답 그냥 빡촌가는게낫다고본다 ㅋㅋㅋㅋ
25도 길다 시발 ㅋㅋㅋ
군가기전에는 아다떼는게 답
한번해보고나면 진짜별거없음
제발 결혼할 때 자유연애한 애 델고 가길
결혼할떄 진짜 자유분방한년과 하길 빌면서 adios
아직 초보라 그런다
하고싶어도 능력안되서 못함ㅠㅠ
너같은여자 만나길!
똑같은 여자만나봐야 저런말을 안하지 ㅉㅉ
응 유유상종이야.
너가 사랑하는 여자가 너랑 같은 생각이면 존나 소름돋지않을까?
한번 더 생각해라.ㅇㅇ
생각 짧은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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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섹스 좆도아닌데 20후반까지 들어가서
나는 존나사랑하는년하고 아다뗄거라며 발광하는새끼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