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자 몸 길들이니 개꿀잼

아다를 내가 뚫어줘서 여친 섹스경험이 전무하다
하고싶은 체위나 이상한플레이는 다받아줘서 좋은데
사까시하는거나 애무해주는거나 피스톤질할때 허리반동 맞춰주는거엔 쑥맥이었다 이기야
근데 어제 눕혀서 클리 존나 ㅆㅈ하고 애가 미칠려하면 사까시시키고
영 내맘에안들면 다시내려가서 ㅆㅈ 존나하고 애가 미칠라하면 ㅅㅇ해서 피스톤질 하고
몇번그러니 클리에 손가락만 들어가도 미칠라하더라
무시하고 위아래로 존나 쑤시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울더라
애잘못될까봐 좀무서웠는데 좀만더하면 이제 곧 재미보겠구나 싶어서 바로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고있으니까
오빠 이러면서 소리 ㅈㄴ크게지르면서 내몸 부여잡고 끌어안더니 하체 부들부들 떨더라
갑자기 자지에 부들부들 떨리는 감촉이랑 진짜 처녀때보다 더 쪼이는 감각에 그대로 사정 쫙 해버림
어제만큼 만족스런 섹스는 또 처음이다
원래 애가 나보고 아저씨라 하는데(나이차이 꽤남)
어제 오빠라해서 기분좋았음 흥분도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