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친구 술먹고 누나한테 실수하다 쳐맞은썰...

조회 수 2,125 추천 수 41

잡게에도 올렸는데..///

친구랑 회에 소주 걸치는데 얘가 많이취했는지 이상해보여 집에 데려다주고나서 귀가했음.

담날 친구한테 전화가옴. 어제 필름이 끊겼는데 집에서 엄마랑 누나한테 맞았다고함. 그리고 아침에 정신차리고 욕 쳐먹었다고 함.

어찌된 일인고 하니...

친구는 집에들어가서 집인지 어딘지 구분못하고 거실에서 티비보던 누나한테 접근.

누나 가슴만지며 섹스한번에 얼마냐고 오늘 니 보지 제대로 빨아주겠다고 그랬다고함.

누나가 때리면서 미쳤냐고 들어가서 자라니깐 지갑에 있던 돈꺼내서 가슴에 꼽고 바지벗김.

안방에서 주무시던 엄마 비명소리에 놀라서 깨어나와서 현장목격.

누나는 놀라서 이거저거 집어던지는데 그때 스테인레스 텀블러가 눈팅이 가격한거 같다고 함. 눈팅이가 아프다고함.

그러자 친구가 '씨발 걸레같은년이 돈주면 대줘야될거 아냐' 이렇게 말했다고 함.

그자리에서 피를나눈 모녀에게 뒤지게 맞았다고 함. 이건 기억에 난다고 함.

다음날 일어났는데 몸이 좀 아프고 목도마르고 그래서 거실로 나갔는데 엄마와 누나 화난표정.

둘이 싸웠구나 이생각하고 물마시고 나오니깐 욕퍼레이드. 누나의 폭력퍼레이드.

아버지는 출장중이셔서 이상황 모르심.

댓글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 현자타임온김에 전여친썰. real 17 익명_874582 2014.05.05 1.8k
203 여자만날때 진짜 중요한 것들.real 23 익명_637162 2014.05.04 1.8k
202 날이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인생 ssul 40 익명_704855 2014.05.02 2.7k
201 자살자 코스프레로 한 명 따먹었다 50 익명_113015 2014.05.02 3.3k
200 누나한테 사실을 말했다. 29 익명_350218 2014.05.02 2.8k
199 성격앞에 떡정도, 속궁합도, 가슴도 안보인다. 7 익명_185679 2014.05.02 1.4k
198 여친에 대한 솔직한 스펙을 써보자 50 익명_800544 2014.05.02 1.7k
197 섹파의 남친은 토끼 45 익명_217589 2014.05.02 2.1k
196 우리누나 기절콤보 2개 있는데,,, 걱정된다 2 익명_734029 2014.05.02 2.7k
195 알바 한달했다, 사장 말이 너무나 어이가 없다 11 익명_378607 2014.04.30 874
194 여친이 질싸시켜주는 이유? 30대 이상 게이들한테 질문 17 익명_950465 2014.04.30 7.8k
193 김치녀 여친 엿먹인 썰 5 익명_492869 2014.04.29 794
192 내 전여친 바람난썰 40 익명_419267 2014.04.28 2.3k
191 여자들 한번 돌아서니까 무섭네.. 26 익명_96070 2014.04.26 1.7k
190 쿠퍼액 많다는새끼들 걱정하지마라 15 익명_188210 2014.04.25 2.3k
189 여친이 은근히 sm 을 즐긴다. 21 익명_221903 2014.04.25 5.5k
188 와이프 바람났다던 아재입니다. 50 익명_785784 2014.04.24 4.1k
187 나이 서른하나 월수 세후 800~ 1100 평타치냐? 24 익명_260236 2014.04.24 1.3k
186 니네들은 유부녀 섹파 이런거 하지마라. 울마누라 걸렸다. 21 익명_859536 2014.04.23 15.5k
185 여친 오르가즘 느낄때 어떻게 느끼냐? 51 익명_941012 2014.04.22 3.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