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도 한곳만 가는게 좋다(스압)
제목 그대로다...오늘 불토 아니냐..
여윳돈 있는 게이들인 외로운 좆잡고 오늘밤 안마방이나 오피같은데
들락거리면서 좆물뿌리겠지
나도 그중하나인데
이렇게 유흥인생 좀 살다보니 나름 노하우도 있는편이다
나는 얼굴몸매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한다 돈내고하니깐말이다
하지만 유흥업소는 복불복이 크고 거의 러시안룰렛
그날 그날 운빨에 맡겨야한다는거지..
내가 부산사니깐 609정도가면 최소한 얼굴몸매는 내가 고르는것이니 장점은있다
유흥에서 얼굴몸매가 중요할까??
나는 최고 1순위는 마인드를 꼽는다
초짜들은 얼굴몸매따진다..난 얼굴몸매가 오크수준아니고 그냥 봐줄만하면 오케이다
일부 게이새끼들은 무슨 연예인급을 찾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강남도아니고
겨우 10~13만원 주면서 지방에서 무슨 연예인급을 찾는지..한심하다..
지방은 룸가도 얼굴 좆같은년들 수두룩한데
얼굴몸매가 쩔어도 마인드 좆같으면 그날 내 기분도 좆같아진다
설령 상대방이 평범한 아줌마급이라도 마인드가 좋다면 난 콜이다
하지만 반대로 얼굴몸매가 반반한년이 마인드가 좆같으면 난 선택안한다
여기서 이유는 한가지다 마인드 좆같은년은 항상 불평불만 반응도 좆같고
빨리 싸라고 지랄이다...씨발 넣고 몇번 흔들어제낀다고 싸는것도아니고
아이~~씨~~~빨리 좀 싸!!
이러면 기분 좋을 게이는 없을듯하다..
그리고 애무도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짜증섞인 목소리로 "오빠 빨리 넣어" "오빠 안할꺼야" "그냥 빨리해"
이렇게 씨부리고...넣고 1분도 안되서 "오빠 아직 멀었어?" "빨리좀 싸" 이러면..
"아이씨 짜증나"
"오빠 안되겠다 손으로하자"
삽입하고 5분도 안되서 안되겠다 손으로 하자는 년은 뭔지 모르겠다
삽입하고 1분만에 아직 멀었어???
삽입하고 5분만에 손으로 하자...
이러면서 밀치는 년이 한둘이 아니다...솔직히 삽입하자마자 빨리 싸라고 종용하는 년들이 있는데
이러면 김이 샌다...진짜다...5분만에 손으로 하자는 년 꼬득여서 5분더 박는다고해도....
김이 새고...흥분도...성기의 강직도...이런것들이 한없이 추락하는데..
결국 돈주고 마무리는 딸딸이.....
돈주고 딸딸이 치러 가는거지....
이런 갈보년들이 많다
나도 몇번 만나봤는데 진짜 돈아깝다라는 말이 그냥 나온다
난 한 업소를 정해놓고 수질이 나쁜편 아니면 한곳에 계속 다닌다
그러다보면 사장님하고 안면도 트고..
아가씨들 누구누구있는지 알게된다....
그렇게 아가씨들 예명알아두고 입장할때마다 사장님한테 오늘은 누구
오늘은 누구 하면서 즐기는것도 좋다
사장님 안면있으면 컴플레인 걸기도 쉽다
또 아가씨들하고 친해지면 더 좋다...
그중에서 머구리같은 아가씨랑 친해지면 의외의 보너스도 생길가능성이있다
뭐 전에도 이 비슷한 글을 올려서 올리고 싶지 않은데....
궁금한 게이들있을까봐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일단 몸매얼굴이 그 업소에서 준수하다고 판단되는 년이 하나 있었다
갈때 마다 그년 불러서 ㅍㅍㅅㅅ했는데
이렇게 몸을 섞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된다
니가 좀만 쾌활하고 좀만 말좀 잘해도...성격이 소심한새끼는 가망이 없다..
나도 낯을 많이 가려서 유흥업소가도 첫방문하는 여자는 아무래도 어렵더라
그래도 괜찮게 생겨서 몇번보고 친해질려고 노력하니깐
친해지게 되더라
3~4번째 방문할때부터 별 시덥지않은 소리해도 괜찮고
일하면서 고충이나 좀 재미있는 페이스북 동영상같은것도 같이 보고 이러다보면
같이 빠구리하고 같이 웃고 하다보면 손님과 직원이라는 사이를 묘하게 벗어나게되면서
섹파같은 분위기가 형성이되지...카톡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면 진짜 좋고
그런건 자기 능력이고...하지만 사람들이 돈주고 파는 보지들이라서
영악하다고 생각하고 안될꺼라는 생각이 강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케바케다...하지만 경험상
이쪽애들이 좀 우울해하고있다....ㅇ일하는 근무조건상 성격이 어두워진다
근데 니가 한줄기 빛이 되어줘봐라
그 뒤로부터는 존나게 쉽다이기야
물론 공사당하는건 조심해야지..부모님이 쓰러지셔서 돈좀 꿔달라고 하는년잇으면 버리고
물질적인 목적으로 만나지 말라는거다
니나 그 여자나..
잘만하면 사귀는 것처럼 만날수있는데 그럼 공짜 떡이다
어차피 유흥업소 다니는 가라면 이런쪽으로 건설적으로(?) 만날수있는거 아니냐??
니가 한달에 2~3번 유흥업소다니는 게이라고 치자...
아무생각없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오빠 빨리 싸"
이딴 소리 듣으면서 빠구리할바에 단골집다니면서 떡도치고 기회봐서 똥갈보년들 보빨좀해주면
바로 벌렁벌렁하는년들 많으니깐 그런쪽으로 뚫어봐라
이런 창녀 년들은 책임안져도 되고 잠시 만나서 정액변소로 사용하면 그만이다 질리면 차버리면 그만이고
잠수타면 그만이다...
그러라고 창녀가 존재하는거고..뭐 어차피 내가 아니더라도 밤이면 밤마다 돈받고
여기저거 벌려서 너덜너덜해질대로 너덜너덜해진 년들이다 어차피 걸레같은년들 내가 공짜로
내 정액 닦아주고 좆빨아주는 년으로 사용한다고 이상할것도없다
100이면 100명...그냥 생각없이 빠구리만 하고 가는데 나는 좀 다르게 간다
그러다보면 기회가 생기는것지...어치피 쓰는돈이고 잘되면 좋고 안되더라도 아쉬울것없다
창녀들이 앞으로 미래가 어떨것같노??
나중에 과거세탁하고 느그들이랑 결혼하겠지
근데 잘살까??걔중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하는녀들 많을꺼다 멀쩡한 년놈도 결혼하면서 이혼하는 세상이다
이런년들이 이혼하면 갈때는 다시 몸파는 곳이다
여친없고 잠시 만나서 빠구리할만한 상대를 찾는다면 이쪽이 어떨까싶다
걔네들 은근히 쿨(?)한애들 많다
뭐 착한애들도 있는데 창녀한테 순정을 바칠만큼 나는 호구가 아니다
못꼬시더라도 최소한 니들이 좋아하는 키스 앤 질내사격은 존나 할수있다
암튼 경험자가 말하는거니깐 잘해봐라
방법론까지는 말못해주겠다 근데 최소한 말해줄수있는건
걔들도 최소한 여자고 외로워한다는 사실이다
몸파는년들도 남친있는 경우도있다 그래도 자기 고향에서는 못하지...만약에 홈타운은 전혀 다른곳이지
부산사는데 부산에서 몸안판다..멀리 이동해서 몸팔지..그러니깐 친구도없고 외롭고...
남친있어도 멀리있고..없으면 더 외롭고...
잘해봐라 너무 길게 써서 읽는 게이는 없겠지만 ㅋㅋ
나도 길게 쓰기 귀찮다
일하러 가는길에 있는 단골 안마에 밥먹으러 가고(탕밥이 그렇게 맛있더라..) 커피마시고 날씨 덥다고 샤워만하고 나오고
단골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