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상에서 제일 곤란한게 뭔지 깨달았다
사회생활때문에 자주보는 ㅎㅌㅊ년이 나한테 그린라이트 보낼때.....
시발 이년을 죽여야 내가 살아갈수있을텐데
사회생활때문에 자주보는 ㅎㅌㅊ년이 나한테 그린라이트 보낼때.....
시발 이년을 죽여야 내가 살아갈수있을텐데
이년이나 나나 일 그만두지않는이상 자주볼텐데 그리고 이년은 매니저임 난 걍 직원이고 시발 씨발
그린라이트면 다행이지 나 좋다고 고백 한달에 한번 하는년 있었는데 그때 진짜 아...
아 물론 고백도 받았는데 잘 둘러댐 ^오^
근데 나쁘데 말안하고 돌려서 말했더니 멍청한년이 싫다는걸 모름 시발 자살을 하던가 살인을 하던가 해야지
나도 계속 볼수밖에 없는년이라 둘러댔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술쳐먹고 내 친구한테 대놓고 말해달라고 부탁해서 친구가 말했는데 좆나 질질짜면서 난리침
그 뒤로도 마지막이라면서 고백 또 했었는데 진짜 살인충동 일어났음
으 ㅠㅠ 이게 시발 나 3년사귄 여친한테 차여서 형들이랑 술먹는데 왔더라고. 내가 존나 만취했는데 이년이 그린라이트 존나 보내니까
형들이 여친한테도 차였겠다 해서 노래방갔다가 빠져줬는데 모텔을 가서 섹스를해버렸음. 그래서 시발씨발 씨발 자살하고싶다
섹스도 작년에 하고 걍 나랑 그년만 아는건데 시발 모텔에서 술깨고 그 ㅎㅌㅊ 얼굴에 쌩얼을 보니가 개 씨발 ㅆㅎㅌㅊ
으 자살하러간다
하 시발럼아 좆나 공감된다 나도 그때 헤어졌을때야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들하고 술 좆나 먹고있는데 걔 와서 또 먹다가 애들 다 취해서 걔네집 가까워서 거서 다 잤는데
걔가 나 갑자기 밖으로 끌고가서 비상 계단에서 좆나 나 핥고 물고 빨고 다함 시팔련 그때 술 좆나 취해있었는데 걔가 빨때 확 깨버림 좆같은거 상상하니까 좆같다 자살하러간다
마포대교에서 만나자 자살해야겠다 ㅠㅠ
ㅎㅌㅊ가 꼬이냐 ㅠ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후가 문제임 시발 씨발씨바아아라라랆농머ㅏㅇㄴㅁ
근데 난 여복이 없는건지 이게 뭔지 모를 좆같은 마가 낀건지
ㅎㅌㅊ들만 좆나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좆같다 진짜
그래도 이년 몸매는 다리랑 몸매는 ㅆㅅㅌㅊ인데 가슴종범에 얼굴 ㅆㅎㅌㅊ
그런 말로 자기 위로 하지마라 더 비참해진다 ㅜㅜ
ㅠㅠ 아직난더 살고싶으니까 이년을 죽이는게 정답인듯한데..
자살하기 좋은 날이다 ㅠㅠ
하.. 시간이 답이다
진짜 나도 1년간 괴롭힘을 당하면서 살았는데 나중되니 지가 이젠 안되는걸 알아서 지 혼자 떨어져나가드라
난 지금3개월째 이년한테 심적으로 성희롱 당하는거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일한다ㅠㅠ
그때 섹스만 안했어도 이렇게 안됬을텐데 자야지 ㅠㅠ 주말쉬고 그년 또 보러갈생각하니까 잠이 안와서 글남겼음 ㅠㅠ
그래도 누군가가 날 좋아해준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냐 라고 위로를 하지만 ㅜㅜ
힘내라!
보통 착한남자코스프레 하고다니는새끼들의 태도에 그런 ㅎㅌㅊ 년들의 용기를 얻는데 한몫한다
는 나...ㅜ
학창시절에도 모든 왕따년들에게 모두 고백받고
사회 와서도 ㅎㅌㅊ들만 존나 용감하게 들이댄다 ;;
쳐다보는것만으로도 빡침 성추행당하는기분 ㅆㅂ
이거 씹레알 으 시발시발시발시발 씨발아아알
존나공감
작년에 고3때 다니던 독서실 딸래미가 나 좋다고 고백했었음 외모는 선천적인 거니까 그걸로 뭐라하긴 싫은데 시발 존나 ㅎㅌㅊ임ㅠㅠ 시발 존나 기겁해서 바로 독서실 관뒀는데 그땐 내가 핸드폰이 없었기에 독서실 처음 신청할때 전화번호에 우리 집전화번호를 적었었는데 이년이 그거보고 우리집전화로 전화해서 울면서 ㅈㄹ했었다ㅋㅋㅋ 그때 우리집에 친척들 다와 있어서 할머니랑 작은아빠랑 고모들은 나한테 들러붙는 가시내들이 많아서 집에 전화오고 그러는줄 앎ㅋㅋ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제? 씨발 나는 이년이 밤마다 나랑 ㅅㅅ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했을걸 생각나면 몸에 아주 소름이 돋아 1년이 지난 지금도 밤에 자다 벌떡벌떡 일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친척들한테는 플레이보이로 찍혔노...
미친년이 그냥 지랄했으면 괜찮은데 쳐울면서 지랄하는 바람에.....
그리고 나도 존나게 놀랐제 뭔 말도 한번 안섞어본년이 나 좋다고 울면서 지랄하니까
솔직히 전화오기 전까지는 그냥 구라인줄 알았었다
남자는 대게 이런식으로 버리려하는데 보지새끼들은 그런애들을 어장관리하면서 갖고노는게 좆같다
이거 씹레알 맘에 안들면 거절을 해야되는데
이새끼 나 좋아하니까 뭐라도 뜯어내볼까 하는 마인드가진년들 개많음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도 하고있는거 같고
다 찾아가서 보지를 찢어놔야되는데
레알 불고기보지로만들어버리고싶다 그딴새끼들 진짜 좆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곤란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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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느낌인지 아냐? 개씨발 죽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