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40대누님이랑 자고왔다
목적이 미시만나는거라 웨이터새끼한테 3만원찔러주니 부킹좆나게 시켜주더라고
근데 아줌매미들만 대려오더니 저멀리 끝내주는 미시두명 손을잡고 의미심장한미소를
지으며 우리테이블로 향해왔어
가까이서 봐도 잘농익어서 죽이더만 친구랑나랑 눈한번 마주치는데
말안해도 요시 그란도 시즌 !!!
진짜 악마에게 연혼을팔아도 따먹어야겠다 생각으로 개열심히 이빨터니깐
2차호프집가는데성공 호프집에서 친구랑 오줌싸러간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담배빨먄서
무조건 먹어보자 화이팅하고 개지랄을했지
근데 그럴ㅑ
필요도 없는게 나이먹을만큼 먹은 누님들이라 자연스레 섹스얘기나오고해서
모텔로 각자 찟어졌지 막상벗기니 배는좀 나오고 허벅에 셀룰라이트좀 있는데
그래도 견미리 삘좀나는게 좆꼴리게 맛있어보였다
샤워도 걍 같이하고 씨으면서 유방만지면서 키스도 찐하게하는데 바로밖아버리고싶더라고
후딱나와서 콘돔 찢으니깐 그냥 74 OK!! 싸인을줌
진짜 내모든능력을다해서 누님홍콩보내고 나도 기력을다해 쓰러졌다
지금 일주일에 두번정도 쎅스만 하러 만나는데 저번주에 크로커다일 티셔츠사줌
전문직같은데 자기신상은 절대안털더라 암튼 미시만나니 편하고 섹스킬도좋아서
젊은년 만나보빨하기가 귀찮아
전문직은 개뿔...남편 등쳐먹고 받는 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