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헤어지자고하고선 내가 메달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이번엔 강하게 나갔다
여친이 이번에도 헤어지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롤하러 피시방갔다.
여친이 어이가 없다는식으로
'ㅇㅇ 너 지금 미쳤어??'
'진짜 헤어지자는거지??'
이런식으로 보내길래
'그래 헤어지자메 알겠어 더이상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거 사과안해'
이렇게 톡하나 딱 보내고
폰끄고나서 피시방 정액끊고 롤만 주구장창하다가 집에갔다.
헤어지면 헤어지는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있으니까 버틸만하더라
물론 다시 돌아온다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는거 어쩌겠노...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며칠 보내다가
헤어진지 5일째 되는날
여친이 울면서 전화왔다.
오빠 없이는 안될꺼 같다면서 만나서 얘기좀 하자더라
ㅈㄴ기뻤는데 목소리세팅 하면서
나가서 얘기해보니 다 자기가 잘못했다면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해서
용서하고 좀 안아주다가 모텔가서 숙박끊어서 ㅍㅍㅅㅅ하고
점심까지 같이 먹고 집에 보냈다.
내가 갑의 위치가 되서 그런지 숙박비도 여친이 내고
쓸데없는거 가지고 여친이 화도 안낸다ㅋㅋㅋㅋ
노무노무 행복하다
나도 여친이 6살 어렸는데 존나 개겨서 개빡쳐서 간절히 빌고비는척해서 모텔로 유인하고 뒷치기로 존나 공략함. 시발련아 왜 내 말 쳐 안듣고 날 힘들게 해? 너 내가 오늘 버릇 고쳐준다. 개쌍욕 정도는 아니지 않냐? 이 정도까지 하면서 ㅍㅍ뒤치기 해버리니까 나중에 비명이 신음으로 변하면서 그 다음에 모텔 나와서 식당갔는데 나 챙겨주기 시작함. 그 다음에 한동안 왕처럼 대우받고, 도기 스타일 게속 시전함. 근데 결국 바람나서 헤어짐. 시발련
74했냐?
난봉꾼이란 말이 적절한데
존나 통쾌하네
부럽다...ㅠ 내 전여친은 나 차고 이틀있다 딴새끼랑 다시 사귀던데..ㅡㅡ 넌 주도권 잡았네... 이제 즐겁게 ㅍㅍㅅㅅ 하겠구만 ㅋㅋ 입싸도 해주노?
작전게이네 ㅋㅋㅋ
잘했다. 한번만 더 그러면 좆질 앞으로 안해줄꺼라고 혼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