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와이프가 점점 이상해진다
일단 사까시로 시작은 했는데, 자꾸 손가락으로
내항문을 문지르고 꾹꾹 누르더라고.
내가 뒤로도 박아달라고 하니깐 나보고 장갑이랑
젤 가저오라고 명령식으로 말하더라.
내가가져오긴 부끄러우니깐 여보가 가지고오면
안될까? 하고 부탁하니깐
하기싫으면 말라면서 단호박치더라;;
결국 내가 가져와서는 빨리고 박히고 했지.
진짜 내 전립선은 기가막히게 자극한다. 못버틸정도로.
원래 5분정도는 손가락한개로 살살자극하다가
두개로 넘어가는데, 어제는 손가락한개로 한 1분
쑤시면서 내가 자지러지는거 구경하더니
손가락두개 예고도없이 쑤욱 넣더라.
내가 아프다고하니깐 무표정으로
그럼 하지말까? 하더라.
그건 아니고...하면서 말끝흐리니깐
씨잌 웃더니 손가락두개로 내후장 쑤컹쑤컹하고,
손가락 최대한깊숙히 넣더니 안에서 휙휙
돌리고.
손가락 후장에 쑤컹쑤컹하면서 대딸쳐주는데
결국 못버티고 신음소리내고 경련일으키면서
사정했버렸다.
사정하고 진빠져서 누워있는데, 와이프가 쑤컹쑤컹
10번정도 더 하더니 장갑을 벗어서는 내 배위에
툭 던지더라.
좀 당황스러워서 뭐하자는거냐고 물어봤어.
킥킥웃더니 그냥 해보고싶었다면서 휴지주더라.
내와잎 점점 돔끼가 두드러지는거같다...
씨발년이 개패듯 쳐맞고 옥수수좀 나가봐야 저지랄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