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액먹은 썰.fucking pennis
금딸하는중이다.
여러가지 수기 보고있으면 진짜 한달세달반년씩 참고 어떤 효과가 나타나나 몸소 체험해보고싶은데, 거진 2개월동안 최고기록이 6일이었다.
뇌는 쾌락에 지배된다고한다. 쉽게 쾌락을 얻을 수 있는 행위를 하도록 지시한다. 20년넘게 딸중독이었던 나에게 계속해서 야한걸 봐. 야한걸보고 고추를 만져! 계속만지다가 사정해! 이런 지시를 계속 보내는 것이다. 이건 옳지못하다... 정신이 지배당하고 얼룩진다.
계속해서 참지못하자 나는 극악처방을 썼다. 2주전쯤 딸을치고 정액을 내 얼굴에 펴발랐다. 기분이 좆같았다. 이 충격요법으로 딸칠생각이 줄어들길바랬다.
하지만 보기좋게 실패했다. 얼굴에 바르고 하루가 지나자 기억이 안나더라. 성욕이 기억을 덮었다.
그렇게 2주가지나고 어제 다시 이틀만에 딸을치고말았다.
보기좋게 손에 전부 뭍어있는걸 보다보니 예전에 얼굴에 펴바르면서 했던 말이 떠올랐다.
"씨발 이지랄해도 안되면 다음번엔 정액쳐먹는다 진짜 리얼!!!"
많이고민했다.... 이거 존나비리다는데 입싸많이하는 여자들도 바로뱉고 입 행군다는데 이걸먹어야되나 정말이렇게까지 해야되나...씨발금딸이뭐라고..
이런생각들로 5분정도지나자 왠지 정액량이 점점줄어드는것같았다. 증발하고있었나...?
결국 나는 얼굴에펴바를때와 마찬가지로 "에이씨발몰라!!" 하면서 허겁지겁 정액을 쳐먹기시작했다. 손가락쪽쪽빨고 혀로 다 햝아먹고 그냥 미친놈이었다.
예상대로 정액은 존나비리다. 진짜 리얼비리다. 숨을못쉬겠더라. 코막고 삼키고 계속 게걸스럽게 손에뭍은걸 핥았다. 기분진짜좆같다... 구강안쪽도 정액으로 코팅되서 기분더럽다.. 숨을쉬니 헛구역질나기 직전이어서 입으로만 숨쉬었다.
다먹고나니 내가정말 리얼싸이코가 된것같았다.
금딸이뭐라고 왜 이런짓까지 해야되지? 난미친놈인가? 이쯤되면 싸이콘데 이거... 한 3분동안 계속 이 말을 내뱉었던것같다. 다시는 자위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시 딸을친다면 나는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계속해서 정액을 쳐먹을 것이다. 금딸카페에도 못말하겠고 여기 성고게에만 글 남겨본다...
내암캐가그러던데 내정액 맛있데 ㅎㅎ 개꿀이래
남편꺼보다 내께 더비리디더라 고기를 많이먹어서 그런가 ㅋㅋ